[미국-이란 전쟁]

이란 지상전 가능성,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 참전으로 중동전쟁이 확대되면서 국제 유가가 다시 급등했다.
29일 오후 7시20분쯤(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WTI(서부텍사스산중질유)는 전 거래일보다 2.72% 오른 배럴당 102.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90달러대로 내렸던 WTI가 다시 100달러를 돌파한 것이다.
배럴당 100달러를 꾸준히 상회한 브렌트유도 이날 2.60% 상승한 배럴당 108.06달러에 거래 중이다.
미국이 지상전을 준비하고 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이 참전하면서 중동을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돼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