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로 미국이 이란 해상을 봉쇄하자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이에 국내 증시에서 정유주가 상승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24분 현재 흥구석유(17,830원 ▲60 +0.34%)는 전 거래일 대비 640원(3.31%) 오른 2만원에 거래 중이다.
세기상사(5,760원 ▼280 -4.64%)(2.93%), 중앙에너비스(21,800원 ▲550 +2.59%)(2.08%), GS(75,700원 ▼1,100 -1.43%)(1.67%), 남해화학(9,080원 ▲80 +0.89%)(1.76%)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국제유가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는 8% 상승한 배럴당 102.60달러에 개장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같은 폭으로 올라 103.99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유가는 각각 102달러, 104달러 선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미 동부시간으로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밤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 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