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대한중환자의학회서 호주 전문가 초청해 'AI 조기경보' 소개

뷰노, 대한중환자의학회서 호주 전문가 초청해 'AI 조기경보' 소개

박정렬 기자
2026.04.30 11:12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6회 대한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에서 마련된 뷰노 전시 부스에서 24시간 이내 심정지 발생 위험을 감시하는 'DeepCARS'를 중심으로, 심전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요 심장 및 신장질환을 선별하는 'DeepECG', 흉부 X-ray 영상을 판독해 이상소견 및 폐질환을 진단 보조하는 'Chest X-ray', 키오스크 타입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HATIV K30' 등이 전시돼있다./사진=뷰노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6회 대한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에서 마련된 뷰노 전시 부스에서 24시간 이내 심정지 발생 위험을 감시하는 'DeepCARS'를 중심으로, 심전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요 심장 및 신장질환을 선별하는 'DeepECG', 흉부 X-ray 영상을 판독해 이상소견 및 폐질환을 진단 보조하는 'Chest X-ray', 키오스크 타입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HATIV K30' 등이 전시돼있다./사진=뷰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18,960원 ▼630 -3.22%)가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6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AI로 지키는 모든 생명의 순간(AI for Every Life-Saving Moment with VUNO)'을 주제로 AI 기반 조기경보 시스템(EWS)의 역할을 조명하는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첫날에는 데릴 존스 교수가 '호주 병원 내 환자 상태 악화 인지 및 대응 체계 개선 (Improving the Recognition and Response to Clinical Deterioration in Australian Hospital)'에 대해 화상 발표한다. 둘째 날은 빅토리아 캠벨 교수가 ' 환자 상태 악화 예측 AI: 도전과 성공, 그리고 현장의 교훈 (Deteriorating Patient Predictive AI: Challenges, Successes, and Lessons Learned – Trying to Bring It to Life)'을 주제로 호주의 AI 기반 EWS 개발 및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글로벌 중환자의학 전문가들과 환자 상태 악화 관리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할 것"이라며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반 의료기기가 의료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정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의학 제약 바이오 분야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