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25,250원 ▲1,950 +8.37%)이 6400억원 규모의 경기 안산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수주했다.
GS건설은 29일 공시를 통해 우리자산신탁과 '안산 성포지구 주상복합 개발사업' 공사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6415억7000만원(세금 별도)으로 2025년 말 연결기준 매출액의 5.15%에 해당한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586번지 일원이다.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로 아파트 4개동 984가구와 오피스텔 2개동 370실, 근린생활시설 및 공공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주상복합 개발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부터 52개월이며 대금은 공정 진행에 따라 기성 기준으로 지급된다.
GS건설은 "계약금액과 공사기간은 공사도급계약 조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