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서울 주택 인허가 6292건…전년비 148%↑

5월 서울 주택 인허가 6292건…전년비 148%↑

홍재영 기자
2026.06.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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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택 통계…수도권 착공은 27.6%↑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서울 지역의 주택 인허가가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국토교통부가 30일 공표한 5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서울 지역 5월 주택 인허가는 6292가구로 전년 동월(2542가구) 대비 147.5% 증가했다. 5월 기준 누적 실적은 1만9052가구로 전년 동기(1만9329가구) 대비 1.4% 감소했다.

5월 수도권 주택 인허가는 1만4152가구로 전년 동월(8630가구) 대비 6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실적은 5만7765가구로 전년 동기(6만167가구) 대비 4.0% 감소했다. 비수도권 5월 인허가는 5171가구로 전년 동월(1만1794가구) 대비 56.2% 감소했다. 누적 실적도 4만929가구로 전년 동기(5만271가구)에 비해 18.6% 감소했다.

서울 지역 착공은 2607가구로 전년 동월(2430가구) 대비 7.3% 증가한 반면 누적 실적은 9630가구로 전년 동기(1만787가구) 대비 10.7% 감소했다.

수도권 착공은 1만1685가구로 전년 동월(9157가구) 대비 27.6% 증가했다. 누적 실적도 4만8855가구로 전년 동기(4만5215가구)에 비해 8.1% 늘었다. 비수도권 5월 착공은 1만1032가구로 전년 동월(6054가구) 대비 82.2%, 5월 누적 실적은 4만5512가구로 전년 동기(2만9061가구) 대비 56.6% 각각 증가했다.

서울 지역 5월 분양은 2548가구로 전년 동월(4111가구) 대비 38.0% 감소했다. 누적 실적은 1만1377가구로 전년 동기(5612가구) 대비 102.7% 증가했다.

5월 수도권 분양은 1만565가구로 전년동월(9554가구) 대비 10.6% 증가, 5월 누적 실적은 5만450가구로 전년동기(3만2154가구) 대비 56.9% 증가했다. 비수도권 5월 분양은 4166가구로 전년동월(1743가구) 대비 139.0% 증가, 5월 누적 실적은 3만5898가구로 전년동기(2만828가구) 대비 72.4% 증가했다.

서울 지역 5월 준공은 1914가구로 전년 동월(3350가구) 대비 42.9% 감소했다. 누적 기준(1만3111가구)으로도 전년 동기(2만2440가구) 대비 41.6% 감소했다.

5월 수도권 준공은 5309가구로 전년 동월(1만6037가구) 대비 66.9% 감소했다. 누적 실적은 4만2393가구로 전년 동기(7만8923가구) 대비 46.3% 감소했다. 비수도권 5월 준공은 7604가구로 전년동월(1만320가구) 대비 26.3% 감소했고 누적 실적도 4만5750가구로 전년 동기(8만6573가구)에 비해 47.2% 줄었다.

5월 말 미분양 주택은 6만5239가구로 전월(6만5179가구) 대비 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후 미분양은 2만9350가구로 전월(2만9504가구)에 비해 0.5% 감소했다. 미분양 주택은 수도권이 1만8601가구, 비수도권이 4만6638가구 등이다. 준공후 미분양은 수도권이 4828가구, 비수도권이 2만4522가구 수준이다.

5월 주택 매매거래는 6만6490건으로 전월(6만9755건) 대비 4.7%, 전월세 거래는 20만9754건으로 전월(23만4339건) 대비 10.5% 각각 감소했다.

수도권 매매거래는 3만8477건으로 전월(3만8468건) 대비 0.02% 증가했으나 비수도권은 2만8013건으로 전월(3만1287건) 대비 10.5% 감소했다. 특히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거래가 8946건으로 전월(7521건) 대비 18.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월세 거래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모두 감소세를 기록했다. 수도권 전월세 거래가 13만9538건으로 전월(15만3643건) 대비 9.2%, 비수도권 전월세 거래가 7만216건으로 전월(8만696건) 대비 13.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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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영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홍재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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