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굿즈 만들어볼까" 가톨릭대, 부천시와 캐릭터 공모전 개최

"캐릭터 굿즈 만들어볼까" 가톨릭대, 부천시와 캐릭터 공모전 개최

권태혁 기자
2026.07.0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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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학생·부천 시민 대상 공모전...오는 20일까지 온라인 접수
최종 5개 팀 선정해 팀당 최대 200만원 제작비 및 마켓 판매 기회 제공

'하양이 X 부천핸썹, Hands Up! 캐릭터 공모전' 포스터./사진제공=가톨릭대
'하양이 X 부천핸썹, Hands Up! 캐릭터 공모전' 포스터./사진제공=가톨릭대

가톨릭대학교 인문도시사업단과 대외협력팀이 부천시와 함께 '하양이 X 부천핸썹, Hands Up! 캐릭터 공모전: 2026 캠퍼스 IP 크리에이터'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가톨릭대 학생 및 부천 시민 창작자의 창의적 역량을 기반으로 공공 캐릭터와 오리지널 IP를 활용한 캐릭터 굿즈 개발, 파일럿 상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과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창작 기반의 실험적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주최 측은 단순한 캐릭터 디자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품화 단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캐릭터 세계관 및 디자인 기획서를 심사해 최종 5개 팀을 선정하며, 심사에서는 △캐릭터 적합성 △상품성 및 시장성 △창의성 △굿즈 마켓 실행 가능성 △확장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선정된 팀에는 팀당 최대 2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오는 10월 말 인문주간에 열리는 '굿즈 마켓'을 통해 대중에게 상품을 선보일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가톨릭대 공식 캐릭터 '하양이'와 부천시 '부천핸썹'을 활용하는 트랙 1과 부천의 정체성을 담은 신규 오리지널 캐릭터를 창작하는 트랙 2 등 2개 분야다. 굿즈 마켓 판매 수익은 트랙 1의 경우 대학 기부금 50%와 창작자 50% 비율로 배분되며 트랙 2는 수익 전액이 창작자에게 귀속된다.

지원 자격은 가톨릭대 학생 및 부천 시민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출품작 수는 1건으로 제한된다.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대 인문도시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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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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