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1,955원 ▲5 +0.26%)가 배우 문가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이로운 사기', '그놈은 흑염룡', '서초동'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7년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고래별' 출연을 확정 짓고 차기작 활동을 준비 중이다.
남궁견 회장은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배우 영입을 지속 확대하고 매니지먼트 사업 기반을 보다 견고하게 다져 나갈 계획이며, 또한 콘텐츠 제작 사업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판타지오는 백윤식, 김선호, 이성경, 옹성우, 이세영, 아스트로, 이창섭, 루네이트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매니지먼트 사업과 함께 영화·드라마 제작, 해외 공연 등 콘텐츠 사업을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소지섭 주연의 드라마 '김부장'을 제작방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