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웃는 증권주, 5% 점프…코스피 8200 회복 훈풍

다시 웃는 증권주, 5% 점프…코스피 8200 회복 훈풍

성시호 기자
2026.07.06 09:36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특징주]

국내 증권주가 6일 장 초반 일제히 강세에 돌입했다. 코스피 급반등에 따른 수혜 기대감과 최근 주가 조정이 저가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5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증권업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2.00포인트(5.47%) 오른 6597.49를 기록하며 업종지수 상승률 선두로 올라섰다.

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상상인증권(709원 ▼17 -2.34%)이 72원(9.11%) 오른 862원, 미래에셋증권(38,750원 ▼1,250 -3.13%)이 3450원(5.77%) 오른 4만6200원에 거래됐다.

키움증권(308,000원 ▼15,500 -4.79%)·부국증권(53,800원 0%)은 5%대, 삼성증권(101,900원 ▼6,900 -6.34%)·NH투자증권(29,800원 ▼1,350 -4.33%)은 4%대, 다올투자증권(3,365원 ▼15 -0.44%)·유진투자증권(4,190원 ▼70 -1.64%)·유안타증권(4,365원 ▼55 -1.24%)·DB증권(9,000원 ▼240 -2.6%)·대신증권(25,650원 ▼600 -2.29%)은 3%대 강세다.

한화투자증권(4,410원 ▼125 -2.76%)·교보증권(9,450원 ▼150 -1.56%)·SK증권(2,240원 ▼35 -1.54%)·신영증권(149,700원 ▼1,800 -1.19%)은 2%대, 현대차증권(7,900원 ▼130 -1.62%)·한양증권(19,760원 ▼90 -0.45%)·유화증권(3,025원 ▼95 -3.04%)은 1%대 오름세를 보인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99조4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6.4% 감소했다. 그러나 2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90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35.1%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성시호 기자

증권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