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여자 화장실로 '쓱'…광주 경찰간부 '직위해제' 입건

술 취해 여자 화장실로 '쓱'…광주 경찰간부 '직위해제' 입건

박다영 기자
2026.07.1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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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 경찰, 경찰로고, 로고 /사진=김현정
삽화, 경찰, 경찰로고, 로고 /사진=김현정

술에 취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입건됐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 다중 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광주경찰청 소속 A 경정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A 경정은 지난 10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동천동의 한 음식점에서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

그는 "술에 만취해 여자화장실에 잘못 들어갔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경정을 직위해제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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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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