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드롬 '김부장' 소지섭, 출연자 화제성 1위 재탈환...완벽한 유종의 미 [iZE 포커스]

신드롬 '김부장' 소지섭, 출연자 화제성 1위 재탈환...완벽한 유종의 미 [iZE 포커스]

이경호 ize 기자
2026.07.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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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7월 4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김부장' TV 드라마 화제성 1위

소지섭이 7월 4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드라마 '김부장'의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부장'은 자체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2026년 전 채널 드라마 시청률 1위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김부장'은 TV 드라마 부문 1위, TV-OTT 통합 부문 2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제공=플레오이엔티
사진제공=플레오이엔티

'김부장' 신드롬 주역 소지섭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자리를 되찾았다. '김부장' 종영의 완벽한 유종의 미다.

28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7월 4주차(7월 20일~7월 26일)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소지섭이 1위를 거머쥐었다. 드라마, 비드라마 통합 출연자 화제성도 1위다.

소지섭은 앞서 25일 10회를 끝으로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연 김부장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김부장'에서 소지섭은 강렬한 액션 연기 뿐만 아니라 가슴 뜨거워지는 부성애 연기를 펼쳤다. 액션, 표정, 감성까지 조화를 이룬 그의 열연에 시청자들은 '김부장'에 몰입했다. 이에 '김부장'은 자체 최고 시청률 23.1%(8회)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극적 재미와 주연 배우의 활약은 '2026년 전 채널 드라마 시청률 1위'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배우 소지섭./사진=스타뉴스 DB
배우 소지섭./사진=스타뉴스 DB

또한 소지섭은 극 중에서 성한수 역의 최대훈, 박진철 역의 윤경호와 완벽한 호흡을 이뤄내며 '안경 쓴 아저씨' '세 아빠 유니버스'로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딸 민지 역의 서수민과는 감동 선사 부녀로 호흡해 '김부장'의 시청 재미를 끌어올렸다.

'김부장'에서 맹활약한 소지섭은 올 여름 화제성도 으뜸이었다. 그는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6월 4주차, 7월 1주차, 7월 2주차까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7월 3주차에서는 2위에 머물렀다. 이어 일주일 만인 7월 4주차에 1위 자리를 재탈환하며 '소지섭 신드롬'을 다시 한 번 뽐냈다. 특히 7월 4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남주혁, 이동욱, 박은빈 등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던 배우들을 따돌렸다는 점에 의미가 더욱 크다. 이에 소지섭은 '김부장'의 유종의 미를 완벽하게 이뤘다.

'김부장'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2위,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종영 주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졌음을 입증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주연 소지섭./사진=SBS 금토들라마 '김부장'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주연 소지섭./사진=SBS 금토들라마 '김부장' 

신드롬을 일으킨 '김부장'은 최종회에서 시청률 23.0%를 기록했다. 전 채널 시청률 1위로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김부장'의 시청률 흥행은 1회부터 시작됐다. 1회 9.5%, 2회 15.7%, 3회 18.8%, 4회 21.6%, 5회 20.5%, 6회 22.3%, 7회 21.9%, 8회 23.1%, 9회 21.5%, 10회 23.0%를 기록했다. 동시간대(금, 토요일 오후 10시대) 시청률 1위와 함께 3회부터는 KBS 2TV 주말드라마까지 제치고 범접불가 주말극(주말극, 토일극(미니시리즈)) 전체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종영 주에 또 한 번 인기를 증명한 '김부장'은 오는 31일, 8월 1일 스페셜 방송으로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한편, 7월 4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소지섭에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남주혁이 2위,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이동욱이 3위,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박은빈이 4위, '김부장'의 윤경호가 5위를 차지했다.

이어 '동궁'의 노윤서, '오싹한 연애'의 양세종, '김부장'의 주상욱, 최대훈,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서인국 순이다.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동궁'이 1위, '김부장'이 2위다. 3위는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4위는 '오싹한 연애', 5위는 '내일도 출근!'이다.

이어 6위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7위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8위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9위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10위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순이다.

'김부장'이 1위를 차지한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오싹한 연애'가 2위, '내일도 출근!'이 3위, '아파트'가 4위, '결혼의 완성'이 5위, '그대에게 드림'이 6위, '사랑이 온다'가 7위,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가 8위,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9위,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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