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선임' 이임생 불참, 정몽규는 참석…오늘 축구협회 청문회

'홍명보 선임' 이임생 불참, 정몽규는 참석…오늘 축구협회 청문회

전형주 기자
2026.07.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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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30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연다. 앞서 문체위는 지난 22일 청문회를 열 계획이었지만 여야 협의 등을 이유로 한 차례 연기 끝에 이날 열리게 됐다. 사진은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사진=뉴스1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30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연다. 앞서 문체위는 지난 22일 청문회를 열 계획이었지만 여야 협의 등을 이유로 한 차례 연기 끝에 이날 열리게 됐다. 사진은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사진=뉴스1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30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연다. 앞서 문체위는 지난 22일 청문회를 열 계획이었지만 여야 협의 등을 이유로 한 차례 연기 끝에 이날 열리게 됐다.

문체위는 이번 청문회를 통해 축구협회 운영 및 관리시스템 전반과 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를 점검하고, 운영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특히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과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관련 논란에 대한 집중 질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문회에는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 대표팀 감독 등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이용수 축구협회 부회장, 김승희 전무이사 등도 증인에 포함됐다.

문체위는 박항서 전 축구협회 부회장과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도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이들은 해외 취업 등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박 전 부회장은 현재 태국 2부 칸차나부리 파워FC 감독직을, 이 전 이사는 캄보디아 나가월드 기술이사직을 각각 맡고 있다. 이 전 이사는 2024년 6월 홍 감독 선임을 주도하고 관철한 인물로 꼽힌다.
문체위는 박항서 전 축구협회 부회장과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도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이들은 해외 취업 등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박 전 부회장은 현재 태국 2부 칸차나부리 파워FC 감독직을, 이 전 이사는 캄보디아 나가월드 기술이사직을 각각 맡고 있다. 이 전 이사는 2024년 6월 홍 감독 선임을 주도하고 관철한 인물로 꼽힌다.

문체위는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와 박항서 전 축구협회 부회장도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이들은 해외 취업 등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이 전 이사는 2024년 6월 홍 감독 선임을 주도하고 관철한 인물로, 현재 캄보디아 나가월드 기술이사를 맡고 있다. 박 전 부회장은 지난 5월 태국 2부 칸차나부리 파워FC 감독으로 부임했다.

참고인으로 채택된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도 "내가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없다"며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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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전형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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