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株, 미국의 中부품 수입 금지법에 '덩실'

광통신株, 미국의 中부품 수입 금지법에 '덩실'

김경렬 기자
2026.08.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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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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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인프라주인 광통신주가 장초반 일제히 오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한국첨단소재(3,020원 ▲695 +29.89%)는 전일 대비 615원(26.45%) 오른 2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첨단소재를 포함한 통신장비 업종은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2.90% 상승했다. 이 업종으로 분류된 55개 종목 중 42개가 강세다. 구체적으로 중앙첨단소재(1,011원 ▲63 +6.65%)(21.62%), 오이솔루션(26,550원 ▲4,150 +18.53%)(17.41%), 알엔투테크놀로지(1,876원 ▲101 +5.69%)(9.86%), CS(1,594원 ▲62 +4.05%)(7.83%), 에이스테크(2,055원 ▲40 +1.99%)(6.20%) 등이 올랐다.

미국 정부가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일부 중국산 부품을 수입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광통신 업체들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 법안이 시행되면 빅테크들은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기업들로부터 부품을 조달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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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경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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