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에 증권주 냉탕…미래에셋증권 7% 하락

코스피 급락에 증권주 냉탕…미래에셋증권 7% 하락

성시호 기자
2026.08.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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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내 증권업종이 19일 장 초반 낙폭을 넓히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급락 출발한 여파로 투자심리가 약화했다.

이날 오전 9시21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증권업종지수는 전 거래일 316.20포인트(5.96%) 내린 4989.69로 산출됐다.

미래에셋증권(29,850원 ▼650 -2.13%)은 전일 대비 2550원(7.02%) 내린 3만3800원, 키움증권(243,000원 ▼4,000 -1.62%)은 1만9500원(6.88%) 내린 26만4000원에 거래됐다.

NH투자증권(24,800원 ▼1,750 -6.59%)·삼성증권(85,700원 ▼3,700 -4.14%)·상상인증권(4,140원 ▼30 -0.72%)은 5%대, SK증권(2,205원 ▼55 -2.43%)·대신증권(24,650원 ▼350 -1.4%)·교보증권(9,600원 ▼200 -2.04%)은 4%대, 신영증권(135,800원 ▼3,800 -2.72%)·DB증권(9,920원 ▼230 -2.27%)·한화투자증권(4,385원 ▼65 -1.46%)·현대차증권(7,520원 ▼160 -2.08%)·한양증권(18,950원 ▼250 -1.3%)은 3%대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유진투자증권(3,970원 ▼50 -1.24%)·다올투자증권(3,930원 ▼35 -0.88%)·부국증권(49,250원 ▼550 -1.1%)·유안타증권(4,220원 ▼35 -0.82%)은 2%대 약세를 보인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로 출발, 낙폭을 넓혀 이 시각 442.19포인트(6.44%) 내린 6427.6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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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호 기자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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