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증권(2,810원 ▲645 +29.79%)이 20일 장 초반 급등을 빚고 있다. SK하이닉스(1,680,000원 ▲180,000 +12%)의 자기주식(자사주) 취득 중개를 맡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8분 한국거래소에서 SK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50원(11.55%) 오른 2415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2535원이다.
같은 시각 SK증권우(5,260원 ▲1,210 +29.88%)는 950원(23.46%) 오른 5000원에 거래됐다. SK증권 우선주는 전일 기준 시가총액이 82억원에 그쳐 주가 변동성이 높은 종목으로 취급된다.
SK하이닉스는 전일 정규장 종료 후 공시로 올 11월19일까지 보통주 2407만주(18일 종가 기준 40조원 규모)를 장내매수로 취득한다고 밝히며 SK증권을 위탁 투자중개업자로 지목했다.
장중 SK증권의 주가 상승률은 여타 증권사를 큰 폭으로 상회하고 있다.
이 시각 보통주 기준 상상인증권(1,018원 ▲89 +9.58%)은 7%대, 한화투자증권(4,705원 ▲310 +7.05%)은 6%대, 교보증권(10,370원 ▲500 +5.07%)은 3%대, 현대차증권(8,010원 ▲300 +3.89%)·신영증권(163,200원 ▲6,600 +4.21%)·미래에셋증권(36,100원 ▲1,400 +4.03%)·삼성증권(92,200원 ▲7,200 +8.47%)·다올투자증권(3,830원 ▲105 +2.82%)·유진투자증권(4,350원 ▲130 +3.08%)·유안타증권(4,580원 ▲140 +3.15%)은 2%대 강세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