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전소미(25)가 공동구매 오픈채팅방에 참여한 경험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영상을 통해 인스타그램에서 발견한 공동구매에 참여했다고 털어놨다.
영상에서 그는 우연히 공동구매 상품을 발견하고 구매를 위해 오픈채팅방에 들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약 2000명의 중년 여성들이 모여 있었으며 "30분이면 메시지 300개가 쌓일 정도로 활발하게 운영됐다"고 했다.
전소미는 채팅방에 입장하기 위해 감성적인 닉네임을 만들었다고 했다. 공동구매 전날 채팅방 참여자들에게 상품 구성과 구매 링크가 먼저 공개됐다. 채팅방 참여자들은 미리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아둘 수 있다고. 전소미는 당일 판매 시작과 동시에 결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전소미는 "다행히 손가락이 빨라서 다 샀다"며 뿌듯해했다.
채팅방에서 질문을 남겼다가 예상치 못한 반응을 마주하기도 했다. 전소미는 "뭐 하나 여쭤봤는데 혼났다. 공지를 읽고는 그 질문을 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공지사항만 20개쯤 됐다"며 "책을 반복해서 읽을 때마다 새로운 내용이 보이는 것처럼 공지글도 여러 번 읽어야 한다는 설명을 들었다. 그 말에 따라 여러 번 읽고 공부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