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효주가 길에서 우연히 만난 반려견을 다정하게 대하고 사진 촬영에도 흔쾌히 응한 일화가 공개됐다.
지난 19일 한 인스타그램에는 "실물갑 한효주 배우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한효주가 촬영하러 가다가 감자(반려견)를 보고 가던 길을 멈춰 예뻐해 주고 흔쾌히 사진도 찍어줬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마주쳤을 때도 먼저 인사하고 말을 걸어줬다. 감자가 귀엽다고 스태프들에게도 말하더라"며 "진심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모습이 보이는 천사 같은 분"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난 네가 진심으로 부럽다, 감자야"라며 "한효주는 실물이 더 예쁘다. 계 탔다"고 덧붙였다.
경기 화성 동탄호수공원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한효주가 반려견 감자를 쓰다듬으며 교감하는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감자는 역시 행운의 강아지", "감자는 당분간 목욕하지 말자", "감자 부럽다", "감자 제대로 계 탔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효주는 배우 공명과 호흡을 맞춘 MBC 새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12월11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