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시뮬레이터 기업 크리에이츠(10,560원 ▼4,440 -29.6%)가 공모가 대비 약 30% 하락하며 코스닥 데뷔일을 맞았다.
3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크리에이츠는 공모가 1만5000원 대비 4320원 내린 1만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리에이츠는 이날 공모가보다 20% 낮은 1만2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고, 장 중 한 때 98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크리에이츠는 골프 시뮬레이터 및 연습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골프공과 클럽의 움직임을 측정하고 분석하는 기술로 실내 골프 연습 및 시뮬레이션 사업을 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센서와 영상 분석 기술 등으로 골프공의 속도와 방향, 회전량 등을 측정해 사용자에게 스윙 분석과 연습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크리에이츠는 지난 12~16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240.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밴드 하단인 1만5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공모금액은 21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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