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서울 시내 한 회의장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2026.10.07. /사진=류현주](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10/2026103014151623257_1.jpg)
한국형 녹색대전환과 주요 민생 정책 등 국책과제를 점검하기 위한 TF(태스크포스)가 출범했다.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은 30일 관계부처 차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국책과제 이행점검 TF' 킥오프 회의를 주재했다.
TF는 주요 국책과제 중 국민 파급효과가 크고, 전 부처 협업이 필요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7대 시드(SEED) 프로젝트 △3대 민생 프로젝트 등 3개 주요 국책과제의 이행 계획을 구체화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형 녹색대전환 전략'의 이행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전체 151개 과제 중 중장기 과제를 제외한 130개 과제의 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모든 과제가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7대 SEED 프로젝트의 경우 분야별 추진 체계와 이행 전략을 올해 안에 구체화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투자·실증·사업화에 착수한다.
SEED(Strategic Emerging Engines for Disruptive innovation)는 첨단기술을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다.
주거와 일자리, 서민금융 등 3대 민생 프로젝트는 과제별 범부처 작업반이 가동 중이다. 주거와 일자리, 서민금융은 지금까지 '3대 핵심 사회정책'으로 불렸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을 반영해 명칭을 바꿨다.
정부는 "앞으로도 주요 국책 과제들이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적 역량을 지속적으로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