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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비상경영체제 가동…고속도 주유소 밀착 관리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중동상황에 따른 고유가 지속과 건설자재 수급 불안 등 대내외 복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기존 임원회의를 비상경영회의로 격상하고 임원 중심의 '경영현안 점검 TF'를 구성해 전사적인 위기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이날 경북 김천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상재 사장 직무대행 주관으로 전국 산하기관장이 모두 참여하는 '확대간부 비상경영회의'를 처음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속도로 주유소 유가 안정화는 물론 안정적 유류 공급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TF를 중심으로 본사 차원의 대책과 함께 현장 중심의 위기관리 체계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본사 임원을 권역별 책임자로 지정해 현장 안전을 직접 점검하고 실무자 중심의 '현장 기동점검반'을 상시 가동해 휴게소·주유소 등 고객 접점 시설을 밀착 관리한다.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엄중한 상황인 만큼 철저한 공직기강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책임을 완수해야 한다"며 "비상경영체제 아래 고속도로 안전 확보와 민생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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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경영 강화 나선 KT 이사회…이사회 사전 승인 없이 조직개편 가능
KT 이사회가 대표이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경영 의사결정·감독이라는 이사회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개선했다. KT 이사회는 주주총회 이후 열린 지난 4월 회의에서 이사회 규정 일부를 개정했다고 23일 밝혔다. KT 이사회는 인사·조직개편 관련 사항을 정비했다. 우선 대표이사가 부문장급 경영 임원을 임면하거나 조직개편을 추진할 때 이사회의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한 기존 규정을 삭제한다. 또 이사회에 '사전 보고' 해야 했던 조직개편 관련 사항은 이사회 '보고'로 전환했다. 아울러 KT 이사회는 사규 위반 의혹과 관련된 사외이사는 사법적 판단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이사회·위원회 출석과 심의 참여를 제한하고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김용헌 KT 이사회 의장은 "이번 의결은 이사회 운영의 합리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대표이사와 이사회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제도 개선으로 주주와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배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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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주한대사들, 한-노르딕 AI 협력 강조…"AI는 인간의 파트너"
"AI(인공지능)는 인간의 전문성을 대체할 때가 아니라 인간의 파트너로서 작동할 때 진정한 가치를 발휘할 것입니다. " 칼-울로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는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특별세션 2'의 개회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인간-인공지능 협업: 생산적인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린 특별세션에는 안데르손 대사와 미카엘 헴니티 빈터 주한덴마크대사,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노르웨이대사가 개회사를 맡았다. 안데르손 대사는 "노르딕 국가들은 제조, 에너지, 교통,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인간과 AI의 협력을 논의해 왔다"며 "우리는 산업을 발전시키면서도 인간성을 지키는 방식의 AI 확장을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서 AI를 통한 한국과 노르딕 국가들의 협력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빈터 대사는 이날 세션에서 논의해야 할 두 가지 쟁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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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공천, 민심과 동떨어진 폐륜적 구조"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공천 과정을 두고 "민심과 동떨어진 패륜적 구조"라며 직격했다. 주 부의장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서울고등법원이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를 기각한 데 따른 결정이다. 주 부의장은 법원 판단에 대해 "법원이 정당의 자율성 존중과 정당 내부 문제라는 말 뒤로 비겁하게 물러섰다고 생각한다"며 "공당의 공천이 헌법과 법률이 요구하는 민주주의 원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따져 묻고, 반복돼 온 공천 폐단에 분명한 선을 그을 기회였지만 법원은 그 문턱에서 멈춰 섰다"고 했다. 주 부의장은 출마 포기 배경으로 "제 출마 여부를 둘러싼 공방이 더 이어질수록 선거를 살리기보다 오히려 더 꼬이게 할 수 있다"며 "이번 대구시장 경선의 본질은 제가 나오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공천권을 쥔 사람들이 당을 자기 사람 챙기는 도구로 쓰고, 민심보다 계산을 앞세우는 잘못된 구조를 우리 당이 고칠 수 있느냐 없느냐에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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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스토리지 '미니창고 다락', 업계 첫 누적 회원수 10만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셀프스토리지 서비스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이 업계 최초로 전국 누적 회원수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세컨신드롬은 2016년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 인근에 국내 첫 셀프스토리지를 선보였으며 오픈 직후 누적 회원수 1000명을 기록했다. 이후 1인가구, 소형가구 등의 증가와 맞물려 오픈 2년만에 회원수 1만명을 확보했다. 2023년에는 5만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회원수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미니창고 다락의 유닛(창고) 판매 수도 3만6000개를 넘어섰다. 이달 기준 재구매율은 92%에 육박한다. 세컨신드롬은 무인 서비스 및 보관 운영 시스템과 관련해 다수의 특허도 획득했다. 아울러 지난해 GS건설과 '자이(Xi)' 아파트 내 프리미엄 다락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우체국 등과 손잡고 서울시 내 다양한 유휴공간에 공유창고를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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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놓치지 마세요…"1800만원 넣으면 216만 더" 이 적금 뭐길래
34세 이하 청년이 매월 최대 50만원 한도로 3년간 적금을 들면 정부가 최대 12%의 매칭 기여금을 지급하고 이자소득세를 받지 않는 청년미래적금이 오는 6월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청년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청년미래적금 상품을 출시해 연 2회(6월, 12월) 신규 가입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이 가입대상이다. 병역이행자는 최대 6년간의 병역기간을 연령 계산에서 제외하며 청년도약계좌가 종료된 지난해 12월 이후 35세가 된 청년도 예외적으로 가입을 허용한다. 총급여 7500만원 이하(종합소득 6300만원) 소득자 또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200%인 경우 소득수준과 근로형태에 따라 정부 기여금 지원이 3가지로 차등 적용된다. 일반형의 경우 총급여 6000만원(종합소득 4800만원) 이하 소득자이거나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중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를 대상으로 매월 납입금의 6%를 정부 기여금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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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 '해든이' 학대 살해한 친모 무기징역…친부는 징역 4년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반복적으로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학대를 알고도 막지 않은 친부에게도 실형이 내려졌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용규)는 이날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친모 A씨에게 무기징역을, 남편 B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들 부부에게 각각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A씨에 대해 "절대적인 보호가 필요하고 스스로 방어할 수 없는 생후 4개월 아들에게 매우 잔혹한 학대를 가했고, 아이를 분노 감정의 수단으로 삼았다"며 "인간의 존엄과 가치, 생명까지 박탈한 반사회적 범죄로 엄정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2일 오전 11시쯤 전남 여수시 자택에서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고, 물을 틀어놓은 아기 욕조에 방치해 다발성 골절과 출혈 등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조사 결과 A씨는 같은 해 8월 24일부터 사건 당일까지 모두 19차례에 걸쳐 학대 행위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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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월드컵 올인" 손흥민, 12년 함께한 광고 촬영도 포기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 12년째 홍보모델을 하는 스포츠음료 광고 촬영까지 포기했다. 게토레이 코리아는 지난 22일 SNS(소셜미디어)에 "스포츠 역사는 땀으로 만들어져 왔다. 그래서 게토레이는 축구 새 역사를 위해 손흥민 선수와 신규 광고 촬영을 포기했다"며 "대신 작년 광고를 다시 사용해 손흥민 선수가 촬영장이 아닌 훈련장에서 땀 흘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어떤 광고보다고 강렬한 드라마로 모두 기대를 넘어설 땀의 힘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손흥민도 "이번 여름이 축구선수로서 얼마나 중요한 무대가 될지 이미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있다"며 "그만큼 이번 여름을 위해 신체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해 온 시간과 노력 그리고 흘린 땀을 믿고 대한민국 여러분께 기쁨과 행복한 기억을 선물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손흥민 북중미 월드컵이 자신이 출전하는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을 암시하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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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과학자, 동료 독살 시도…물병에 독극물 탄 이유는
일본인 과학자가 연구소 동료에 불만을 품고 독살을 시도해 기소됐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FOX 뉴스, NBC 등 현지 언론와 위스콘신주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기소장에 따르면 위스콘신 대학교 수의과대학 독감 연구소(IRI) 연구원인 일본인 쿠로다 마코토(41)는 타인의 생명·신체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하는 행위를 하고, 가정 생활용품을 고의로 변조한 혐의로 기소됐다. 두 혐의 모두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16년의 징역형과 3만5000달러(한화 약 5200만원) 이상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대학 경찰은 지난 6일 오후 1시 13분쯤 연구원 A씨의 물병에서 유독 화학물질로 추정되는 물질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A씨는 지난 2일 물을 반절만 마신 뒤 책상 위 올려뒀고, 지난 4일 물병에 있던 남은 물을 한 모금 마셨다가 맛이 이상해 바로 뱉었다. A씨는 이틀 뒤인 지난 6일 실험실용 신발에서도 물병에서 맡았던 것과 같은 이상한 냄새를 맡았다. 연구소 동료 직원들은 강한 마취·진정 작용을 하는 유독물질 '클로로포름' 냄새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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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논문 쓰는 AI, 피지컬 결합해 실험까지…'K-문샷'으로 과제해결
"선생님, AI(인공지능)가 지구를 지배할까요?…그떈 'AI는 몸뚱이가 없어'라고 했지만 요즘엔 그런 이야기를 못할 것 같습니다. AI가 로봇과 결합해 육체를 갖추고 있습니다. " 이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K-과학기술이 만드는 피지컬 AI 생태계: 반도체, 로봇, 데이터'을 주제로 열린 '2026 키플랫폼'(K. E. Y. PLATFORM 2026) 특별세션 1의 기조강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원장은 AI 발전상과 향후 활용 전망을 설명하면서 20여년 전 중학교에 입학한 아들을 떠 올렸다. 아들의 반 친구들을 상대로 강연하면서 그는 AI가 지구를 지배할 수 없다고 확언했다. 이 원장은 "요즘 새로 강의하면 그런 이야기를 못할 것"이라며 "저도 CES에 가서 많은 로보틱스 기업의 시연을 봤고 현대의 아틀라스를 보면서는 감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AI를 실제 형태로 구현한 피지컬AI 기술의 확장은 막을 수 없는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일부 산업 현장에선 러다이트 운동(기계 파괴 운동) 같은 반응도 나오지만 중소기업 처럼 노동력이 부족한 곳은 환영하는 분야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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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뢰제거 최대 6개월" 지금 시작해도 美 중간선거까지 '빠듯'
미국 전쟁부(국방부)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설치한 기뢰를 제거하는 데 최대 6개월이 걸릴 수 있으며, 이란 전쟁이 종식된 이후에야 제거 작업이 시작될 수 있다고 파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쟁부 고위 관계자들이 21일 하원 군사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종전 후에도 기뢰 위협 없이 해협 통항이 완전히 정상화하기까진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리란 의미로 풀이된다. 이런 경우 고유가도 상당 기간 이어질 수밖에 없다.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선물은 미국과 이란의 2차 평화 협상이 난항을 겪자 배럴당 100달러를 재돌파했다. WP는 고유가 장기화는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정치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물가 불안이 여당인 공화당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단 얘기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 안정 시점에 대해 엇갈린 발언을 내놓고 있다. 이달 초엔 "중간선거 시점엔 유가가 지금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을 수 있다"고 했다가 최근엔 "선거 전에 훨씬 낮아질 것"이라고 말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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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이중 규제"...쿠팡, 김범석 의장 총수 지정설 '반박'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달 말 국내 이커머스 1위 업체 쿠팡의 동일인(총수)을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가운데 쿠팡은 "명백한 이중 규제"라며 유감을 나타냈다. 쿠팡은 23일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연합(이하 경실련)이 '쿠팡 김범석 의장을 동일인으로 지정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장의 쿠팡 총수 지정이 불합리하고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강조했다. 쿠팡은 "동일인 지정 제도는 한국 대기업집단 오너와 친족이 소수의 지분 출자를 통한 기업 소유와 통제, 사익편취 우려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며 "미국 정부의 규제를 받는 쿠팡Inc의 지배 구조는 이런 우려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쿠팡은 △총수 지정 여부와 관계 없이 국내 계열사 범위가 동일 △김범석 의장이 쿠팡Inc를 제외한 국내 계열사에 미출자 △친족이 국내 계열사에 출자 또는 임원 재직 사례가 없는 점 △친족과 국내 계열사간 채무보증·자금대차 없는 점 등을 고려하면 총수를 판단하는 4가지 예외 요건을 모두 총족한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