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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스토리지 서비스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이 업계 최초로 전국 누적 회원수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세컨신드롬은 2016년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 인근에 국내 첫 셀프스토리지를 선보였으며 오픈 직후 누적 회원수 1000명을 기록했다. 이후 1인가구, 소형가구 등의 증가와 맞물려 오픈 2년만에 회원수 1만명을 확보했다. 2023년에는 5만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회원수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미니창고 다락의 유닛(창고) 판매 수도 3만6000개를 넘어섰다. 이달 기준 재구매율은 92%에 육박한다. 세컨신드롬은 무인 서비스 및 보관 운영 시스템과 관련해 다수의 특허도 획득했다.
아울러 지난해 GS건설과 '자이(Xi)' 아파트 내 프리미엄 다락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우체국 등과 손잡고 서울시 내 다양한 유휴공간에 공유창고를 도입하고 있다.
세컨신드롬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셀프스토리지의 대중화는 물론 이 시장의 압도적인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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