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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급변풍'에 늦게 뜬 김포행 여객기, 인천공항 착륙…승객들 '불만'
제주공항의 급변풍으로 출발이 지연된 김포행 항공편이 야간 이착륙 제한시간(커퓨타임)을 넘기면서 목적지가 인천공항으로 변경됐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제주발 김포행 OZ8994편은 애초 김포공항으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장시간 지연 끝에 인천공항으로 목적지가 변경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승객들에게 보낸 안내문자를 통해 "김포공항 이착륙 금지시간(오후 11시~오전 6시)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최종 목적지를 인천공항으로 변경했다"며 "인천공항 도착 후 전세버스를 이용해 김포공항 국내선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안내했다. 이날 김포공항 대신 인천공항으로 목적지가 변경된 항공편은 OZ8994편을 포함해 모두 2편으로 파악됐다. 기상 악화가 계속될 경우 대상 항공편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항공사들은 제주공항의 급변풍과 측풍 등 기상 악화로 항공기 운항이 잇따라 지연되면서 김포공항의 야간 이착륙 제한시간 전에 착륙하기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승객들은 이 같은 상황에서는 김포공항의 야간 이착륙 제한시간을 탄력적으로 연장해 착륙을 허용한 사례도 있었는데 이날은 인천공항으로 목적지가 변경되면서 불편이 커졌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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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녹아내린 유럽 산업 공급망…中, 에어컨·물류 등 진출기회
유럽의 기록적 폭염이 중국 기업들의 현지 산업 공급망 진출 기회가 될 것이란 분석이 중국 내부에서 나온다.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은 폭염이 유럽의 공장 가동과 전력 공급, 물류에 연쇄적 충격을 주면서 유럽에서 중국 기업들의 관련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유럽 전력·생산·물류 등 공급망 위기━독일의 한 기술기업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0일 디이차이징에 "폭염이 독일의 생산과 운영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쳤으며 손실 규모가 수십억 유로에 달한다"고 토로했다. 그는 "폭염으로 질병에 걸리는 사람이 늘면서 여러 생산 단계에서 노동력 부족이 발생했다"며 "일부 설비는 기온이 지나치게 높아 정상적으로 가동되지 못하고 부품이나 완제품을 제때 운송하지 못하는 문제도 발생했다"고 말했다. 프랑스 일부 지역에서는 변전소가 과열로 가동을 중단했고 전력망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산업용 전력 공급이 강제로 제한됐다. 냉각수 부족은 화학설비 가동을 가로막는 최대 난제로 꼽혔다. 폭염으로 하천 수온이 상승하고 냉각수 공급이 제한되면서 다수의 공장이 생산량을 줄이거나 아예 가동을 중단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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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서 관광보트 뒤집혀 15명 사망…호핑투어 중 인도인 '참변'
베트남 남부 대표 관광지인 푸꾸옥 인근 해상에서 인도인 관광객을 태운 고속보트가 전복돼 최소 15명이 숨졌다. 11일(현지시간) 베트남 VN익스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인도인 관광객 32명을 태운 고속보트가 이날 오후 1시쯤 푸꾸옥 인근 해상에서 사고를 당했다. 선박에는 관광객 외에도 승무원 4명이 타고 있었다. 사고는 마이룻섬에서 푸꾸옥 남단 안토이항으로 이동하던 중 마이룻응오아이섬에서 약 400m 떨어진 해상에서 발생했다. 사고 직후 인근 관광선들이 구조에 나섰지만 일부 승객이 뒤집힌 선박 안에 갇혀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바다가 거센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베트남 국경수비대와 해군, 해안경비대 등 구조 당국은 구조 작업을 벌여 이날 오후까지 탑승객과 승무원 등 36명 전원을 육지로 옮겼다. 이 가운데 21명은 생존했고 15명(남성 13명·여성 2명)은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주베트남 인도대사관은 정확한 사망자 수를 공식 확인하지 않은 채 "사상자 규모를 확인하고 있으며 피해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하노이와 호찌민시에 긴급 상황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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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이 흉기로 찔러도 "혼자 다쳤다"...끝까지 감싼 형
친동생이 휘두른 흉기에 찔린 형이 "스스로 다쳤다"며 범행을 숨겨주려 했으나 결국 유죄 판결을 막지는 못했다. 다만 형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고려돼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지난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3부(고법판사 민달기·김종우·박정제)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하고 범행에 쓰인 흉기도 몰수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자택에서 형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폭행당하자 "죽여버리겠다"며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형을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형은 사건 직후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스스로 다쳤다"고 진술하며 A씨 범행을 숨기려 했다. 범행에 쓰인 흉기를 감추려 했고, 경찰 조사에서도 자신이 A씨를 폭행한 경위는 상세히 설명하면서도 A씨에게 흉기에 찔린 사실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 재판 과정에서도 형은 A씨가 자신을 살해하려 한 것은 아니라며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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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갇혀 27분 방치된 4살 사망…태권도 관장은 "장난"[뉴스속오늘]
"살려주세요!" 2024년 7월12일. 4살 아이 절규가 30분 가까이 경기 양주시 한 태권도장 안에 울려 퍼졌다. 하지만 30대 관장은 이를 무시하고 돌돌 말린 매트 안에 아이를 거꾸로 가둔 채 자리를 떠났다. 결국 저산소성 뇌손상을 입은 아이는 11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27분간 매트 안에 거꾸로 방치…뇌손상으로 숨진 4살━사건 당일 저녁 피해 아동 최모군(당시 4세)은 태권도 수업을 마친 뒤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때 관장 A씨(당시 39세)가 최군에게 다가가 운동을 제안했다. 이에 최군은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A씨는 이를 무시한 채 최군을 끌고 수련장으로 향했다. 이후 A씨는 돌돌 말아 세워둔 높이 124㎝의 매트 안에 키 101㎝인 최군을 거꾸로 집어넣었다. 최군이 버티자 엉덩이를 손으로 내리쳐 더 깊숙이 밀어 넣기도 했다. 그 뒤 A씨는 최군을 그대로 둔 채 전화를 받으러 자리를 비웠다. 자신의 키보다 높은 매트 안에 거꾸로 갇힌 최군은 발버둥 치며 "살려주세요"라고 외쳤다. 이를 지켜보던 다른 사범이 최군을 꺼내도 되냐고 묻자 A씨는 손짓으로 '안 된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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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성수 달군 스니커즈 '한일전'…무신사, ABC마트 앞섰다
국내 오프라인 스니커즈 시장에서 '한일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선보인 스니커즈 편집숍 '무신사 킥스(MUSINSA KICKS)'가 서울 홍대와 성수 등 핵심 상권에서 일본계 ABC마트 주요 매장의 월매출을 웃돌면서다. 업계에서는 오프라인 슈즈 유통 시장의 경쟁 구도가 본격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무신사 킥스 홍대점은 지난달 매출 1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방문객은 8만4000명을 넘었고 전체 매출 가운데 외국인 고객 비중은 67%를 차지했다. 반면 인근 ABC GS 홍대점은 같은 기간 약 9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수에서도 무신사 킥스가 앞섰다. 무신사 킥스 성수점은 지난달 매출 8억9000만원을 기록했는데 인근 ABC GS 성수점은 월매출 약 4억8000만원으로 추산된다. 무신사는 올해 초 오프라인 슈즈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지난 1월 홍대, 3월 성수에 무신사 킥스를 잇달아 열며 온라인 플랫폼에서 쌓은 스니커즈 경쟁력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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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제도의 종말과 뉴스페이스[투데이 窓/이강환]
얼마 전 스페이스X의 상장으로 우주산업이 다시 한 번 크게 주목받고 있다. 2002년 일론 머스크가 화성에 가는 로켓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처음 설립했을 때만 하더라도 거의 아무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스페이스X가 지금은 모든 산업 분야를 통틀어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가 됐다. 우주산업에서 스페이스X가 이룬 가장 큰 혁신은 우주로 가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우주로 가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었던 이유는 이전까지 한 번만 사용하고 버리던 발사체를 재사용하기 때문이다. 로켓 발사 비용을 낮추려면 로켓을 재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한 결론이다. 그런데 왜 스페이스X 이전의 기업들은 로켓 재사용 기술을 개발하려 하지 않았을까. '화성협회(Mars Society)'의 설립자로 일론 머스크에게 화성으로의 꿈을 심어준 인물로 여겨지는 로버트 주버린(Robert Zubrin)은 그동안 재사용 발사체 개발의 길을 막고 있던 것은 나사(NASA, 미국 항공우주국)가 시행하고 있던 실비정산계약 체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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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발기금 인하 사실상 무산…케이블TV업계, '처분 취소' 행정소송 검토
올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에 대한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부과율 인하가 사실상 무산됐다. 적자 사업자가 속출한 케이블TV업계는 8월 방발기금 고지 후 '부과처분 취소'를 위한 행정소송 검토에 나섰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케이블TV 사업자들은 올해 방발기금 부과율 조정이 무산됐다고 보고 행정소송 등 대응 방안을 모색 중이다. 방송통신발전기금은 방송산업 진흥과 공익적 방송 제작 등을 지원하기 위해 방송사업자가 부담하는 기금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최근 방발기금 관련 고시를 개정했지만 업계가 요구한 부과율 조정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기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맡던 관련 업무를 방미통위로 이관하는 내용이 반영된 데 그쳤다. 업계는 올해 8월 방발기금 고지 전까지 추가 고시 개정이 어려울 것으로 본다. 고시를 개정하려면 행정예고와 규제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해 시간이 촉박하다. 방미통위는 매년 8월 전년도 실적을 기준으로 각 방송사업자에 분담금을 부과한다. 케이블TV 업계는 방송서비스 매출액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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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임 우승하면 10억·배그 국대전…e스포츠 '자력구제' 시대
국내 게임사들이 e스포츠 살리기에 직접 나섰다. 리그를 만들고 상금을 키운다. 게임을 오래 끌고 가기 위해 게임사가 스스로 판을 꾸리는 것이다. 한때 e스포츠는 일부 인기 종목과 프로 구단 중심으로 성장했다. 최근 분위기는 다르다. 게임사들이 자사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자체 리그를 만들고, 선수 육성부터 팬덤 관리까지 직접 맡는다. e스포츠가 라이브 서비스 게임의 생명력을 늘리는 장치로 떠오른 것이다. 넥슨은 축구 게임 'FC 온라인'으로 최상위 리그인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를 운영중이다. 올해 스프링 시즌은 3월31일부터 6월14일까지 약 3개월간 총 56경기로 진행됐다. T1 등 총 8개 구단이 참여했다. 시즌별 우승 상금은 10억원이다. 넥슨은 FSL을 최상위 프로 리그로 두고, 2부 리그인 'FC 온라인 퓨처스 리그(FFL)', 세미프로·아마추어 오픈리그까지 만들었다. 구단과 선수 간 표준계약서 작성, 샐러리캡 도입 등도 포함했다. 게임사가 직접 리그 운영 질서와 생태계까지 설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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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때문에 게임 못해? 파리로 간 EWC…역대 최대 규모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재단(EF)이 주관하는 'e스포츠 월드컵 2026(EWC 2026)'이 올해 이란 전쟁 여파로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지난 8일(현지 시간) 개막했다. EWC가 사우디 리야드 외 지역에서 열리는 첫 사례로 100개국 이상에서 2000명 이상의 선수, 200개 이상의 e스포츠 구단이 참가했다. 국내 e스포츠 대회 규모가 과거보다 작아진 것과 반대로 글로벌에서는 계속 확대되는 모습이다. 2024년 시작한 EWC는 세계 최대 규모다. 지난해 EWC는 전 세계 140개국 7억5000만명이 총 3억5000만시간을 시청했다. 97개 파트너사를 통해 28개 플랫폼에서 35개 언어로 중계됐다. 올해 EWC는 24개 종목, 총 25개 토너먼트가 진행되며 총상금 규모는 7500만달러(약 1030억원)다. 재단은 올해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팬들은 자신이 신뢰하는 크리에이터를 통해 원하는 시간과 방식으로 콘텐츠를 소비하고 싶어해서다. 재단은 크리에이터를 지난해 3500명에서 올해 5000명으로 확대 모집하는 한편 크리에이터의 성장 지원을 위한 총 200만달러(약 31억원) 규모의 보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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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7월 2주차 전국 청약 3곳…753가구 공급
다음 주 전국 3개 단지에서 총 753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셋째 주 전국 3개 단지에서 총 753가구(일반분양 146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동문건설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363-10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동작센트럴동문디이스트'의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8층~지상 최고 29층, 3개동, 전용면적 46~62㎡, 총 301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7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초역세권 입지로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하다. 영화초와 장승중, 영등포중·고가 가깝고 서울시교육청 동작도서관도 인접해 있다. 장승배기역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조성도 추진 중이어서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이 밖에 울산 울주군 온양읍 '센텀엘카사'와 경기 군포시 대야미동 '군포대야미AI(공공임대)'도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강원 춘천시 장학리 '춘천리버뷰아이파크', 경기 의왕시 삼동 '의왕역 SK뷰', 경남 거제시 상동동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등 전국 11개 단지에서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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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풍선으로 버틴 '스타1'…플랫폼은 이용자 묶어 콘텐츠 생태계 유지
2016년 스타크래프트1 프로리그가 공식 폐지됐을 때 업계에선 "이 종목은 끝났다"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10년이 지난 지금 스타1은 사라지지 않았다. 무대가 방송사에서 개인방송 플랫폼으로 옮겨갔을 뿐이다.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이 운영하는 'ASL(아프리카TV 스타리그)'은 올해로 10년째, 시즌22를 준비 중이다. SOOP에 따르면 ASL은 지난해 10월 기준 누적 시청자 2억명을 기록했다. 우승 상금은 3000만원 수준이다. SOOP 관계자는 "무대를 잃은 선수와 해설진이 스트리머로서 새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수익성 낮은 리그를 10년째 유지하는 이유가 선의만은 아니다. 리그를 발판으로 이용자가 유입되면 플랫폼 내 콘텐츠 생태계가 구축되면서 별풍선·구독 같은 파생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SOOP이 지난해 리그오브레전드 MSI를 중계하며 시청 미션과 경품 이벤트로 이용자를 플랫폼에 붙잡아둔 것도 같은 설계다. 실제 SOOP 매출의 70% 이상이 별풍선·구독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