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지난달 30~31일 이틀간 경주에서 '경주 관광 르네상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G20 정상회의 및 경주 양동마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는 경주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개최된 이 행사는 경주시, 경북관광개발공사, 경상북도가 후원했다.
'경주 관광 르네상스' 행사에는 주한외국 대사, 한국관광서포터즈, 해외언론인, 해외관광객, 국내외 파워블로거, 주한외국인, 다문화 가정, 초중고 교장단, 여행작가 등 각계각층의 인사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심혜련 한국관광공사 관광문화개선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1970년대 국내 제1의 관광지였던 경주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가미해 경주의 관광 이미지가 한 단계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