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인형의 '롤리폴리' 댄스

걸그룹 티아라 인형의 '롤리폴리' 댄스

송학주 기자
2011.12.21 10:36

인기 걸그룹 티아라(T-ara)가 인형으로 변신했다.

서울인형전시회 시행위원회는 오는 23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1 서울인형전시회'에 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 류화영 등 7명의 티아라 멤버를 모델로 인형들이 전시된다고 21일 밝혔다.

인형 작가 김현숙의 수공예 작품으로 '클레이'를 재료로 몸체와 옷을 만들고 소품으로 마무리한 클레이 인형이다. 티아라의 히트곡 '롤리폴리(Roly-poly)'의 댄스 한 장면을 키 34cm의 작품으로 재현했다. 기획에서 완성까지 약 4개월의 제작 기간이 소요됐다.

이 밖에도 테디베어, 구체관절인형, 피규어, 비스크돌, 닥종이인형, 나무인형, 컨츄리인형 등 인형작가들의 수공예 인형, 국내외 인형업체들이 제작한 브랜드 인형, 오래 전 해외에서 제작된 희귀 인형, 국내외 유명 인사 인형 등 각양각색의 인형 1만여 점이 전시된다.

인형작가 수백 명이 참여하는 테마 특별전과 함께 인형극 공연, 각종 인형 만들기 체험, 인형 경품 추첨 등 흥미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서울인형전시회는 다음달 2일까지 11일간 이어진다.

'2011 서울인형전시회' 홈페이지(www.dollfai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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