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 차리는 밥상 이야기, 직접 들어보실래요?

시인이 차리는 밥상 이야기, 직접 들어보실래요?

신혜선 부장
2014.01.06 05:46

18일, 본지 연재 오인태 시인의 '詩가 있는 밥상' 100회 기념 강연회

2013년 5월 20일 '밥을 같이 먹는다는 건'이라는 제목으로 연재가 시작된 오인태 시인의 '詩가 있는 밥상'이 곧 100회를 맞습니다.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오 시인은 공동체 삶의 복원에서 둘러 앉아 함께 먹는 밥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밥을 함께 먹는 것은 더불어 삶을 사는 것이고, 시인의 시는 정치경제를 포함한 그러나 우리 삶 전체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죠.

본지에 연재된 시가 있는 밥상이 곧 시산문집으로 출간됩니다.

책 출간과 시가 있는 밥상 연재 100회를 기념해 오 시인이 독자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매주 월, 수, 금 연재된 '오인태 시인의 시가 있는 밥상'을 애독하신 1만여 독자들도 가족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시지요.

바리톤 송현상 선생님과 인디재즈밴드 코다파이 등 축하공연도 함께 합니다.

◇ 일시 : 2014년 1월 18일 오후 7시

◇ 장소 :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 1층(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 주최 : 머니투데이, 인사이트북스

◇ 문의 : 02)724-0914 [email protected]

◇ 기타 : 참가비는 무료이나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참석여부를 댓글로 달아주시거나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현장에서 시가 있는 밥상 저자 사인회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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