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원의 클래식 '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 19일 올 첫공연··

5천원의 클래식 '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 19일 올 첫공연··

이언주 기자
2014.01.16 06:00

머니투데이 나눔음악회... 매달 셋째 일요일 오후1시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지난 한해 매월 세번째 일요일마다 '5000원의 나눔 콘서트'로 관객 여러분을 찾아갔던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음악회가 2013년에 이어 새해에도 계속됩니다. 이 콘서트는 커피 한잔 가격인 5000원으로 희망과 꿈을 만드는 기부 문화 공연입니다.

러시아 스페셜리스트로 유명한 송원진, 송세진 자매가 재능기부로 올해도 함께합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은 2008년 베토벤 전곡 완주에 이어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여주인공 두루미의 실제 연주자이며, 피아니스트 송세진은 한국예술진흥원의 신진 예술가상,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의 주목할 예술가상을 수상했고, 슬라브 음악 페스티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활동 중입니다.

'송원진 송세진의 소리선물 콘서트'는 2006년부터 <금요일의 점심- 金心>을 통해 한 달에 한번 금요일 점심 한 끼를 굶고 그 식사 값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캠페인을 벌여온 머니투데이가 지난해부터 새롭게 마련한 사회공헌 문화프로그램입니다.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클래식 공연의 티켓 가격을 5000원으로 책정하고, 입장료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가정의 청각장애 어린이 보청기 지원 등을 위해 기부합니다.

러시아에서 17년간 유학한 두 자매가 매달 각기 다른 레퍼토리로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명곡과 다양한 작곡가들의 작품을 쉬운 해설과 함께 연주합니다. 할머니에서 미취학 아동까지 모두가 함께 할수있는 클래식 음악회입니다.

올해 첫 공연은 19일(일) 오후 1시, KT 광화문지사 1층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달에는 송세진의 피아노 연주로 드뷔시의 '달빛'과 베토벤의 '월광'을 들을수 있고 송원진이 연주하는 바흐 바이올린 소나타 6번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공연예매는 온라인 사이트(nanum.mt.co.kr)에서 직접 가능합니다. (선착순 200명)

['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 콘서트]

- 일 시 : 2014년 1월19일(일) 오후 1시

- 장 소 : 서울 KT 광화문지사 1층 올레스퀘어 드림홀

- 출 연 :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 피아니스트 송세진

- 가 격 : 5000원(1인), 선착순 200명

- 프로그램

1. 드뷔시 베르스마스크 모음곡 중 '달빛'

2.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작품번호 27-2 '월광'

3. 바흐 바이올린 소나타 6번 BWV 1019

4. 몬티 차르다시

- 후 원 : KT

- 예 매 : 바로가기☞nanum.mt.co.kr

- 문 의 : 머니투데이 사업국 (02)724-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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