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이 애타게 찾던 그녀…'세일러 문' 7월 컴백

류승룡이 애타게 찾던 그녀…'세일러 문' 7월 컴백

이소정 인턴기자
2014.05.29 08:20

[딱TV]화제의 애니메이션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주인공 류승룡이 애타게 찾았던 '세일러 문'. 그의 정성에 감복한 걸까. 그녀가 돌아온다.

다케우치 나오코의 원작 애니메이션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Crystal'의 1화 상영회가 주인공 세라(츠키노 우사기)의 생일인 6월 30일에 맞춰 도쿄의 Zepp Divercity에서 열린다.

2014년 새로 만들어지는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 크리스탈'은 기존 세일러문 애니메이션의 리부트로 웹 애니메이션 형태로 방영된다.

총 26부작으로 7월 5일부터 한 달에 두 번씩 일본의 동영상 사이트 '니코니코 동화'를 통해 전세계 동시 방영된다.

이번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세일러문 시리즈 탄생 20주년 기념판으로 2013년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1년 연기됐다.

원작은 1991년 12월부터 연재됐으며, 국내에서도 97년 KBS를 통해 애니메이션이 방영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평범한 여중생 세라(츠키노 우사기)가 정체불명의 고양이 루나를 만나게 되고 세일러문으로 변신해 퀸 베릴과 그녀의 부하들과 맞서 정의를 지킨다는 줄거리다.

다른 세일러 전사의 성우들이 모두 바뀐 가운데, 기존 세라의 성우였던 미츠이시 코토노가 이번 애니메이션에서 세라의 성우를 맡았다. 그녀의 연기가 90년대 세일러문 시리즈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본 기사는 딱TV (www.ddaktv.com) 에 5월 29일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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