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이번주 새책]‘관계가 결과를 바꾼다’ 外

[따끈따끈 이번주 새책]‘관계가 결과를 바꾼다’ 外

양승희 기자
2014.11.10 08:35

◇‘관계가 결과를 바꾼다’는 사람을 남기고 결과를 바꾸는 인간관계의 법칙 26가지를 소개한 책이다. 미국에서 인사 및 고객 전문가로 유명한 앤드루 소벨과 비영리단체를 위한 기금 모금 분야의 권위자 제럴드 파나스가 지난 30년간 수백 명의 리더들과 사회적 명사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인간관계와 경험담을 엮어 출간했다.

이 책은 인간관계의 기쁨과 어려움이 담긴 실제 이야기와 구체적인 인간관계의 기술이 정리돼 있다. 읽는 재미와 함께 실용적인 정보를 전달하며 단순한 거래 관계를 넘어 사람들과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실천 방향을 제시한다. 나를 둘러싼 관계의 현황과 맥락을 재점검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권한다.

◇‘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는 장사를 시작하고 싶은 초보 사장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문제들에 대해 현직 회계사가 답변한 것을 담은 책이다. 장사를 시작할 때 따져봐야 할 것들, 매출을 높이고 이익을 남기는 다양한 방법들, 세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을 모았다.

자영업자 600만 시대, 평생 모은 퇴직금으로 가게를 내지만 머지않아 자금난에 허덕여 문을 닫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저자는 돈 쓸 곳을 정확히 알고 이익이 남는 포인트를 확실하게 잡아 이익을 남기는 비법이 무엇인지 공유한다.

◇‘따뜻하게 다정하게, 가까이’는 인간관계와 삶을 깊이 들여다보는 드라마 작가 하명희의 에세이집이다. 작가는 드라마 ‘종합병원’, ‘사랑이 꽃피는 계절’, ‘따뜻한 말 한마디’ 등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소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등을 출간한 바 있다.

이 책은 “불행이 없는 삶은 깨달을 것이 없어 오히려 불행한 거라고, 잘못된 선택은 고쳐갈 것이 많아 더 아름다운 거라고, 특별한 삶은 일상의 진짜를 느끼지 못해 슬픈 거라고” 말하며 독자들이 인생의 다양한 면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 책에는 사직작가 김효정의 사진이 함께 실려 서정적인 감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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