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성부른 직원은 입사 1년차 부터 다르다'

'될성부른 직원은 입사 1년차 부터 다르다'

이상헌 기자
2014.12.27 05:27

[book] '입사 1년 차 직장 사용설명서'

입사 1년차는 모르는 게 많다. 눈칫밥 먹고 고생도 많이 한다. 하지만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는 속담처럼 '입사 1년차' 때 뭔가 다름을 보여주는 신입들도 있다. 신입 1년차의 모습은 기나긴 회사생활 끝까지 '꼬리표'로 따라온다는 면에서도 중요하다.

30여년 가까이 삼성그룹 인사·교육 분야에서 일해 온 저자가 '신입사원'을 위한 노하우를 전한다.

우선 원대하고 높은 꿈을 설정하라고 말한다. '사장' 'CEO' 등과 같이 구체적 꿈이 설정돼야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그 꿈을 조기에 이룰 수 있다는 것.

회사는 월급을 주더라도 건강을 챙겨주진 못하니 각자의 건강 비법을 만들 것도 권한다. 저자는 '신체적 건강'(운동과 식생활) '정신적 건강'(책 읽기) '영적인 건강'(신앙) '사회적 건강'(봉사) 4가지 유형으로 구체화하고 유지 방법을 안내한다.

조직생활에서 입조심의 중요성은 재차 강조할만하다. 이밖에 업무에 빠르고 능숙하게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무요령과 조직생활에 필요한 자세를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입사 1년 차 직장 사용설명서=조영환 지음. 북오션 펴냄. 280쪽.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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