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풍을 동반한 태풍 '링링' 영향으로 7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관람이 통제되고 있다.
문화재청은 태풍 '링링'에 따른 피해 우려로 서울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세종대왕유적 관람을 이같이 통제했다고 7일 밝혔다.
문화재청쪽은 "내일 관람 재개 여부는 상황을 봐서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기상청은 "오늘 오후 2~3시를 전후로 인천과 서울에 태풍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겠다"면서 "절대적인 주의가 필요하다"고 예보했다.
오후 3시 전후 서울 인근에 태풍이 다가온 시간 전후 링링의 예상 중심기압은 965hPa, 최대풍속은 37m/s로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