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361,000원 ▼19,500 -5.12%)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내일(24일)부터 KBO(한국야구위원회)와 함께 최근 프로야구 흥행을 주도하는 20대 여성 등 젊은 야구팬들에게 겨냥해 레서판다 캐릭터 '레시앤프렌즈'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레시앤프렌즈×KBO 굿즈에는 △두산베어스 △삼성라이온즈 △키움히어로즈 △한화이글스 △KIA타이거즈 △KT위즈 △LG트윈스 △NC다이노스 등 총 8개 구단이 참여했다.
에버랜드와 KBO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기획전을 통해 각 구단의 유니폼과 모자를 쓴 레시앤프렌즈 캐릭터의 △봉제인형 △인형키링 △메탈배지를 판매한다. 일부 구단은 자체 판매 채널을 통해 헤어밴드도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에버랜드는 지난해 5월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이 레시앤프렌즈 콘셉트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하는 '에버랜드 데이'를 진행했다. 또 관중 약 1000명을 추첨해 레시앤프렌즈-라이온즈 콜라보 인형과 머리띠, 파우치를 선물하고 해당 굿즈를 삼성라이온즈 채널을 통해 선보여 큰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