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존그룹의 골프존카운티가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의 이글몬트CC를 인수했다.
골프존카운티의 19번째 골프장이다. 이번 인수로 경기·충청도에 6개, 경상도에 7개, 전라도에 5개, 제주도에 1개 골프장을 운영하게 됐다.
이글몬트CC는 2022년에 개장한 골프장이다. 시설이 비교적 최신식이고 쾌적하다. 총 27개홀에 이글과 몬트, 히든의 3개코스를 갖췄다.
천연기념물인 독수리가 살고 있어 이글몬트라는 이름이 붙었다.
서상현 골프존카운티 대표는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둔 이글몬트CC로 더 특색 있는 라운딩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 쌓은 골프장 운영 노하우와 IT 서비스로 안전하고 색다른 필드 문화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