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4일부터 8일까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오는 5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선수와 지원 인력을 격려한다. 현지에서 운영하는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식사 준비 현황도 점검한다. 6일과 7일에는 피겨 단체전 등 경기 현장을 찾는다. 선수들을 응원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끝마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제 스포츠 외교 활동도 펼친다. 5일에는 한국 홍보관인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각국의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들과 교류한다. 6일에는 이탈리아 스포츠·청소년부 장관이 주최하는 각국 스포츠 장관 환영회에 참석한다.
6일 밀라노 산 시로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도 정부 대표단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올림픽 훈련 환경과 현지 지원 현황 등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를 직접 확인하겠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도록 마지막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