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여행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쉼표가 있는 대만 4일'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언어 장벽, 복잡한 일정 구성, 현지 이동의 불편함 등 시니어 여행객들이 겪는 주요 불편 요소를 해소하고, 여행의 피로는 줄이고 경험의 질은 높이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행은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으로 진행되며, LCC(저비용항공사) 대비 넉넉한 좌석 간격과 기내식, 무료 수하물 서비스 등이 포함돼 장시간 비행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또 왕복 기준 약 1400마일리지도 적립 가능하다. 패키지 가격은 114만9000원이다.
숙소는 단수이 지역의 골든튤립 패브 호텔(2박)과 알로프트 혹은 동급 월드 체인 호텔(1박)로 구성되며, 대부분 2019년 이후 개관한 신축급 시설이다. 노후된 시설 대신 서비스 품질이 검증된 호텔을 통해 중장년층의 편안한 투숙 환경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패키지 일정도 기존의 불편 요소를 제거했다. 쇼핑센터 방문을 완전히 배제한 '노쇼핑' 원칙을 적용하고, 단수이 지역에서의 자유시간도 일정에 포함됐다. 방문지는 타이베이 101 전망대(입장 포함), 국립고궁박물관, 예류 해상공원 등 대만의 대표 명소로 구성하되, 동선과 소요 체력을 고려한 일정 최적화가 이뤄졌다.
식사는 총 4회의 미식 업그레이드가 적용된다. 딘타이펑 딤섬, 타카오 샤브샤브, 현지식 우육면 등 유명 식당에서 제공된다.
유미선 참좋은여행 동남아 팀장은 "시니어 여행은 일정 구성 못지않게 '배려의 밀도'가 중요하다"며 "항공, 숙소, 식사의 모든 요소에서 시니어 고객이 편안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