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KTV 국민방송은 청년 구독자의 신규 유입 확대를 위해 '온라인 청년 크리에이터'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KTV가 운영하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의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선발된 청년 크리에이터는 1인당 총 1000만원의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받는다. KTV와 협업 기회를 제공하며 실무 중심의 콘텐츠 제작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지원서 접수는 13일부터 27일까지다. 서류 심사와 실무 면접을 거쳐 10명 내외의 크리에이터를 선발한다.
KTV 관계자는 "청년의 시각과 감각을 반영한 콘텐츠로 더 젊고 역동적인 온라인 채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