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자전거 멋지네"…1000명 몰린 '세파스 홈커밍'

"프리미엄 자전거 멋지네"…1000명 몰린 '세파스 홈커밍'

오진영 기자
2026.02.23 11:06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의 리빙 브랜드 '까레'에서 열린 '2026 세파스 홈커밍' 행사 현장. / 사진제공 = 세파스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의 리빙 브랜드 '까레'에서 열린 '2026 세파스 홈커밍' 행사 현장. / 사진제공 = 세파스

프리미엄 자전거 및 아웃도어 전문 유통사 '세파스'가 신제품을 소개하는 '2026 세파스 홈커밍' 행사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의 리빙 브랜드 공간 '까레'에서 열린 행사에는 자전거와 아웃도어 동호인 1000여명이 몰렸다.

세파스는 자체 브랜드인 '세파스바이크' 신제품을 공개했다. 구조가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은 '픽시 자전거'를 재해석한 레트로 모델이 대표적이다. 특유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주행 성능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3단으로 접히는 전동 자전거인 전기 트라이폴드 라인업인 '리액트' 시리즈도 주목을 받았다. 또 'MY26 리파인드 8'이나 새 색상의 '리본' 등이 전시됐다.

브랜드와 사용자가 직접 만나는 소통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세파스 외에도 '써벨로'와 '포커스', '카스크'등 프리미엄 바이크와 용품 브랜드들의 본사 관계자들이 내한했다. 이외에도 '순토','페달레드' 등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잇따라 열렸다.

세파스는 홈커밍 한정판 패키지가 오픈 직후 빠르게 소진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세파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순한 유통을 넘어 사용자의 수요를 반영한 자체 제품을 선보이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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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오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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