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풍부하고, 더 몰입된다…고궁박물관 '디지털 고궁' 개관

더 풍부하고, 더 몰입된다…고궁박물관 '디지털 고궁' 개관

오진영 기자
2026.03.18 09:40
'디지털 고궁' 메인 화면. / 사진제공 = 국가유산청
'디지털 고궁' 메인 화면. / 사진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온라인 박물관을 '디지털 고궁'으로 새롭게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디지털 고궁은 박물관의 유물과 연구 성과를 온라인 환경에 맞게 개편한 서비스다. 단순한 정보 열람을 넘어 관람객이 가상 공간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새 콘텐츠는 VR(가상현실) 체험인 '인사이드 궁궐'과 어린이를 위한 '어보 시크릿 탐험대', 게임형 콘텐츠인 '나의 왕실 연구 MBTI' 등 총 3종이다.

유산청은 박물관의 연구 성과를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유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확산하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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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오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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