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조선 부산은 예술과 여행을 결합한 여름 시즌 객실 패키지 '더 홀 월드 캔버스 스테이'를 10월 24일까지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숙박과 전시 관람을 결합한 문화 체험형 상품이다. 디럭스 객실 또는 키즈 디럭스 객실 1박과 함께 호텔 4층 전시 플랫폼 '그라운드시소 부산'에서 열리는 '워너 브롱크호스트: 온 세상이 캔버스' 전시 입장권 2매를 제공한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워너 브롱크호스트 작품이 담긴 타월 코스터와 위생 밴드도 각각 2개씩 증정한다.
워너 브롱크호스트는 호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다. 그의 아시아 첫 개인전은 지난해 서울 그라운드시소 서촌에서 열려 약 25만명의 관람객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부산 전시에서는 '세상은 하나의 캔버스고 우리는 그 안을 자유롭게 걸어 다니는 존재일지도 모른다'를 주제로 원화 55점을 비롯해 사진, 영상, 판화, 설치 작품 등 100여점을 선보인다. 지난해 두바이 전시 이후 처음 공개되는 신규 컬렉션 '크랙(CRACK)'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입장권 소지 고객에게는 호텔 식음업장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 중식당 '팔레드 신' 등을 1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예약 및 투숙 기간은 10월 24일까지며, 가격은 디럭스 객실 기준 33만원(세금포함)부터다.
그랜드 조선 부산 관계자는 "객실에서의 휴식과 전시 관람을 결합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호텔에서의 여유로운 휴식과 함께 색다른 문화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