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쾌속선 맞춤 선택…노랑풍선, '옐로라이브'서 울릉도 여행 특가전 연다

크루즈·쾌속선 맞춤 선택…노랑풍선, '옐로라이브'서 울릉도 여행 특가전 연다

김건우 기자
2026.06.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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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촛대바위/사진제공=노랑풍선
울릉도 촛대바위/사진제공=노랑풍선

노랑풍선(4,080원 ▲65 +1.62%)이 여름 휴가철 피서 수요를 겨냥해 오는 16일 오후 2시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 '옐로LIVE를 통해 울릉도 및 독도 패키지 상품을 전격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동해 바다를 경유하는 '울릉도 포항크루즈 4일'과 이동 시간을 단축한 '울릉도 포항쾌속선 3일' 상품이 동시에 소개될 예정이다.

울릉도는 한여름에도 비교적 낮은 기온을 유지하는 해양성 기후 지형이 특징이다. 실제 6월 평균 기온은 18~20도, 7~8월은 23~25도 수준으로 서울 대비 기온이 낮아 무더위를 피하려는 여객 수요가 집중되는 대표적인 국내 피서지다.

관광 동선은 관음도 출렁다리를 비롯해 평지 지형인 나리분지, 봉래폭포, 촛대바위 등 화산섬 기반의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대한민국 최동단 섬이라는 상징성을 지닌 독도 방문 일정이 핵심 코스로 포함되며, 지역 특산물인 홍따밥과 산채비빔밥 등의 향토 음식 미식 일정도 연계된다.

교통수단은 여행객의 목적과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선상 여행이 가능한 대형 크루즈 상품과 약 2시간 50분이 소요되어 관광 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쾌속선 상품 중 선택이 가능하다.

노랑풍선은 이날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울릉도 케렌시아 리조트 객실 제공과 부지깽이 나물 증정 등이 포함되며, 독도 입도 고객에게는 미니 태극기와 커피 또는 캐모마일 티를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6월부터 9월까지는 울릉도의 자연경관을 정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며 "여름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자연 속에서 휴식을 원하는 고객들의 문의와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직판 여행 브랜드를 운영하며 패키지 여행 상품 및 항공권, 호텔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스닥 상장 여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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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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