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랑풍선(3,690원 ▼110 -2.89%)은 발리 허니문 패키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 마지막 날까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데이유즈 호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국행 발리 출발 항공편 대부분이 심야나 자정 이후에 편성되어 있어, 호텔 퇴실 후 공항 이동 전까지 여행객들이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노랑풍선은 고객들이 귀국 직전까지 개인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객실 대여와 식사, 마사지, 공항 샌딩 서비스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노랑풍선의 발리 허니문 기획 상품인 '니르와나 비치앤리조트'와 '자바나 로열빌라'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이다.
해당 고객에게는 공항 인근인 '해리스 투반'(HARRIS Tuban) 또는 동급 호텔의 데이유즈 객실이 배정된다. 이에 따라 투숙객들은 공항 이동 전까지 개별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짐 보관, 샤워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호텔 내 식사와 전신 마사지 1시간 이용권이 제공되며, 호텔에서 공항까지 전용 차량으로 수송하는 샌딩 서비스를 포함해 이동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발리 노선의 특성상 심야 귀국 항공편이 많아 체크아웃 이후 갈 곳이 마땅치 않다는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조치"라며 "귀국 직전까지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과 편의 서비스를 일괄 제공함으로써 신혼부부들의 패키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국내 대표 직판(소비자직거래) 여행전문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