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주의 FLOW]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문화·예술 관람률은 10명 중 6명인 60.2%. 하지만 넘쳐나는 공연과 전시, 정책에는 자칫 압도돼 흥미를 잃기 십상입니다. 예술에서 '플로우'(Flow)는 몰입을 뜻합니다. 머니투데이가 당신의 문화·예술·스포츠 'FLOW'를 위해 이번 주의 이슈를 쉽게 전달해 드립니다. 국내외 대회에서 입상하면 병역 혜택을 제공하는 예술·체육요원 제도에 대한 예술계의 생각은 '필요악'으로 요약된다. 형평성 문제나 부정적인 대중의 시선에는 공감하지만 해외 진출에는 꼭 필요한 장치라는 뜻이다. 군 복무가 아예 경력을 끊는 종목의 절박감이 특히 크다. 1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예술계의 특례는 병역법 시행령이 규정하고 있는 제도다. 국위선양 및 문화창달에 기여한 자에게 혜택을 주는 방법으로 1973년부터 도입됐다. 도입 초기에는 123개 음악 대회, 17개 무용대회, 8개 국내대회(국제대회가 없는 국악, 무용 등) 수상자로 범위가 넓었으나 '혜택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점차 범위가 쪼그라들었다. 현재는 총 35개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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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호텔 부문 15년 연속 1위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호텔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지수다. 매년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산업별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정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50여년간 축적한 호텔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며 국내 대표 호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회사는 럭셔리 호텔 '시그니엘' '롯데호텔', 라이프스타일 호텔 'L7 바이 롯데호텔' '롯데시티호텔',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VL' '롯데리조트' '롯데스카이힐CC' 등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업무와 휴식의 균형을 추구하는 신규 브랜드 '브리브 바이 롯데호텔'을 선보였으며, 하반기에는 롯데호텔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럭셔리 브랜드 '더그랜드롯데'를 론칭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고객 경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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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 또 1위, 파라다이스 3관왕...'라 리스트'가 뽑은 K호텔은
서울신라호텔이 프랑스의 글로벌 호텔 평가기관 '라 리스트(La Liste)'가 발표한 '라 리스트 호텔 2026'에서 2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서울과 인천, 제주, 부산 등 전국 16개 호텔이 세계 1000대 호텔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럭셔리 호텔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9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라 리스트는 전 세계 럭셔리 호텔을 대상으로 전문 평가와 고객 리뷰를 종합 분석한 '월드 베스트 호텔 1000'을 이날 발표했다. 올해 국내에서는 총 16개 호텔이 선정됐다. 지난해(21곳)보다 선정 규모는 5개 줄었다. 국내 최고 순위는 서울신라호텔이 차지했다. 서울신라호텔은 96.5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1위를 유지했다. 이어 포시즌스 호텔 서울(95.5점), 시그니엘 서울(94.5점)이 뒤를 이었고,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과 파크 하얏트 서울(이상 94점)이 공동 4위에 올랐다. 6위에는 인천 영종도의 아트파라디소와 파라다이스시티가 나란히 93.5점을 기록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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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떠나기 전 전국 일주…루이·후이, 지역관광 홍보 나선다
에버랜드는 9일 강원 원주 한국관광공사 사옥에서 한국관광공사와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동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3년 7월 7일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국제 협약에 따라 만 4세 이전 중국으로 이동하기 전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하며 추억을 남긴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에버랜드와 관광공사는 전국을 전라도, 충청도, 제주도, 경상도, 강원도, 서울·경기도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매월 한 지역씩 선정하고, 지역 명소와 축제, 특산물 등을 쌍둥이 판다의 여행 이야기와 접목한 콘텐츠와 한정판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국내 여행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에버랜드 홈페이지 및 SNS(소셜미디어)를 연계해 캠페인을 확대하고, 전국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스탬프 랠리 이벤트와 지역 특색을 담은 협업 굿즈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첫 번째 여행지는 '판다 할부지'로 불리는 강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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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유산 보존기술 배우러 온 파키스탄…98억 투입해 돕는다
국가유산진흥원은 파키스탄의 국가유산 보존을 돕는 ODA(국제개발협력) 2차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유산진흥원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파키스탄 국가유산문화부와 '파키스탄 국가문화자산 관리 역량강화사업'을 위한 협의의사록을 체결했다. 협의의사록은 ODA 사업의 대상과 예산 등을 규정한 협의 문서다. 유산진흥원은 파키스탄의 국가문화자산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97억 9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파키스탄의 문화유산연구소 설립과 분야별 전문가 양성, 잠정유산 현황 조사 등을 지원한다. 파키스탄 국가유산문화부는 유산진흥원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방문해 파키스탄 문화연구소 설립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레흐만 길라니 파키스탄 국가유산문화부 차관은 "한국의 선진 국가유산 인프라를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귀영 유산진흥원 원장은 "우리 문화유산의 수준높은 역량을 바탕으로 파키스탄이 자국의 문화유산을 지켜나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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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트리니티 산후조리원과 맞손…패밀리 호텔 강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9일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인 트리니티 산후조리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패밀리 친화형 호텔 브랜딩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워커힐 내 산후조리원 입점을 위한 공간을 지원하고, 워커힐의 호텔 인프라와 트리니티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등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워커힐은 도심 속 자연환경과 산책로 등 휴식 중심의 인프라를 갖춘 호텔의 강점이 산후조리 서비스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출산 초기부터 프리미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장기적인 고객 관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워커힐은 현재 돌잔치 명소로 알려진 명월관과 금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 부모를 위한 태교 패키지 등 출산 전후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이고 있다. 회사는 산후조리 서비스까지 더해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현몽주 워커힐 대표는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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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수익" 캠핑장 분양권 샀다가 '날벼락'…"불법, 사지 마세요"
정부는 캠핑장 분양권을 구매하면 높은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불법 권유가 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의 자료에 따르면 캠핑장은 개별 분양 또는 회원권 판매가 허용되지 않는 '관광 사업'이다. 특히 캠핑장 분양은 관광진흥법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범죄다. 하지만 이같은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아 리조트나 호텔처럼 분양권·회원권을 구매했다 피해를 보는 사례가 늘고 있다. 불법을 저지른 사업자가 아닌 분양을 받은 사람이라도 지자체의 행정 처분 결과에 따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을 우려가 있다. 최근 감사원이 지자체를 감사한 결과 1억원 상당의 회원권을 판매하려는 사업자나 무단으로 개인 야영장을 분양하려는 사업자가 적발되기도 했다. 강동진 문체부 관광정책관은 "야영장 영업이나 관리로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며 분양권·회원권을 판매하는 것은 모두 불법"이라며 "관할 지자체에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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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라 리스트 호텔 어워즈' 2년 연속 국내 1위
서울신라호텔은 세계적인 호텔 평가기관 '라 리스트 호텔 어워즈 2026'의 '월드 베스트 호텔 1000'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호텔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라 리스트는 프랑스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평가기관으로, 전 세계 호텔과 레스토랑에 대한 전문 평가와 고객 리뷰를 종합 분석해 순위를 발표한다. 1100여개 국제 평가 자료와 수백만 건의 온라인 리뷰를 자체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국가와 지역 간 편향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신라호텔은 고객별 체류 목적과 요청사항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와 일관된 서비스 품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고객 서비스와 세심한 객실 관리, 고객 응대 등 서비스 경쟁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 서울신라호텔은 글로벌 호텔 평가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국내 호텔 최초이자 유일하게 8년 연속 5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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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여행사 250곳 초청…"방한 관광 수요 키운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전날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와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바운드 비즈니스 커넥트 2026'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인스파이어를 대표적인 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여행업협회 회원사를 비롯한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와 관광업계 관계자 약 250명이 참석했다. 인스파이어는 행사에서 호텔과 MICE 시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아레나, 디지털 전시관 '르 스페이스' 등 복합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외국인 고객 유치 전략과 여행업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카지노 매스(일반고객)팀과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카지노 인센티브 프로그램과 파트너십 모델을 소개하며 방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존 숙박 중심의 관광상품에서 벗어나 엔터테인먼트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방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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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품은 윤여정, 이번엔 '최고 권위' 에미상 도전…후보 지명
한국 영화인 최초로 아카데미 배우상(오스카상)을 받았던 배우 윤여정이 이번엔 미국 방송계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시상식인 에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8일(이하 현지 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Primetime Emmy Awards, 이하 에미상)' 측은 시상식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윤여정은 '시리즈·TV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로 지명됐다. 그는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에서 억만장자 한국인 박 회장 역할을 맡은 바 있다. 특히 배우 송강호와 극 중 연상연하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성난 사람들 시즌2'는 윤여정을 비롯해 작품상, 여우주연상(캐리 멀리건), 남우주연상(오스카 아이삭), 남우조연상(찰스 멜튼) 등 주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국내 배우 중에는 이정재가 2022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1'로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이정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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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인데 경주행 기차표 매진..."중국어 안내판 바꿨다" 상인들 웃음[르포]
"올해 들어 미국이나 유럽 관광객이 3-4배는 늘었어요. 중국·일본 손님보다 많을 때도 있습니다."(경북 경주 황리단길 경주빵 가게 점주 A씨) 지난 7일 찾은 경주 곳곳에는 한 손에 캐리어, 다른 손에 경주빵·금관 키링 등 기념품을 든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서양권에서 온 흰 피부와 푸른 눈의 손님들이 대부분이었으며 '핫플' 황리단길에는 수십명의 20대 외국인들이 무리를 지어 쇼핑을 즐겼다. 최고 기온 34도, 습도 78%의 '사우나 날씨'를 보인 평일이었지만 어디서나 외국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문화의 도시' 경주가 밀려드는 외국인 관광객에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중국·일본 등 인접국 외에도 북미와 유럽의 손님까지 늘어나며 관광 소비와 관광 명소 방문객이 모두 증가했다. 수도권과 대도시가 아닌 지역 소도시를 관광 거점으로 키울 기회라는 기대가 나온다. 머니투데이가 황리단길, 보문관광단지, 중앙시장, 첨성대 등 경주의 주요 관광 거점에서 가게 점주, 안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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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청, 부산에 역대급 규모 연구시설 짓는다…'1193억 투입'
국가유산청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자연유산 전담 연구시설을 짓는다. 유산청은 8일 '국립자연유산원'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예타는 대규모 국가 예산이 투입되는 신규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과정으로, 이를 통과한 사업만 추진이 가능하다. 유산청이 자연유산원에 투입하는 금액은 1193억원으로 그간 수행한 사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부산 사하구 을숙도에 5만㎡(제곱미터)의 부지를 확보하고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진다. 내년 기본 설계를 시작해 2032년 정식 개원을 목표로 한다. 자연유산원은 우리나라 고유의 천연기념물이나 명승 등 자연유산을 연구하는 시설이다. 해남 우향리 화석이나 독도, 영월 청령포, 진도개 등 연구 범위가 폭넓다. 건립이 완료되면 세계자연유산 등재, 서식환경의 재난 대응 등 과제를 우선 추진할 예정이다. 유산청은 국가유산을 세분화해 관리하는 전세계적인 추세에 걸맞게 자연유산원 건립을 최우선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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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대 높은' 유럽 대표 현대무용제…올해 한국이 주빈국 됐다
유럽을 대표하는 대형 현대무용축제에 우리나라가 주빈국으로 선정됐다. 8일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임풀스탄츠 2026'은 올해 주빈국으로 한국을 선정했다. 임풀스탄츠는 1984년 시작된 유럽 최대 규모의 현대 무용 축제로, 각국의 무용가와 예술 감독, 공연 기획자들이 참여하는 교류 무대다. 문화원은 우리 현대무용을 집중 조명하는 특별 프로그램 '포커스 코리아'를 마련한다. 개별 작품 초청에 그치지 않고 우리 현대무용의 예술적 성과와 창작 역량을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안은미 안무가의 대표작인 '동방미래특급'과 '북한춤' 등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 작가 남혜지가 무속 의례와 퍼포먼스를 결합해 만든 작품 '만신'도 현지 팬들과 만난다. 유럽에서 인기가 높은 K팝과 우리 현대무용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준비될 예정이다. 문화원은 주빈국 참여가 우리 현대무용의 위상 확대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우리 공연예술의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