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지난 18일 열린 '강남구협회장배 복싱대회' 출전 "이게 번아웃인지,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나온다" "카메라 앞의 유승호와 혼자 있을 때의 내가 다른 것 같다. 혼자 있는 게 이상해서 눈에 보이는 건 다 해봤다. 배달 일도 해봤다"-배우 유승호 "내가 요즘 딱 그렇다. 나는 스스로를 '로우텐션 병'이라고 부른다. 잘 돼도 크게 기쁘지 않고, 안 돼도 크게 슬프지 않다"-PD 나영석 최근 한 유튜브에 출연한 배우 유승호와 나영석 PD가 나눈 대화다. '도파민 과잉' 시대에 절여진 탓에 일상의 작은 즐거움에 둔감해져 성취감이 줄어들고 무기력감이 커진 걸까. 불혹으로 향하고 있는 30대 중반의 나이 탓인 걸까. 기자도 나영석 PD와 비슷한 증상을 느끼던 차에 로우텐션 병(?)에서 벗어나고자 '강남구협회장배 복싱대회'에 덜컥 참가 신청을 해버렸다. 기자의 취미는 복싱이고 첫 생활체육대회(이하 생체) 도전이다. ━세 번의 스파링, 맞으면서 성장했다━첫 생체를 준비하면서 총 세 번의 스파링이라는 시험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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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된 던전, 나도 성진우처럼"…'나 혼자만 레벨업展' 홍대서 개막
전 세계 143억 뷰를 기록한 메가 히트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이하 나혼렙)'의 세계관을 현실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열렸다. 웨이즈비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덕스(DUEX) 홍대 1관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展'을 공식 개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이 주인공 '성진우'가 되어 성장 서사를 직접 경험하는 몰입형 콘텐츠로 꾸며졌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추공 작가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2022년 작고한 장성락 작가의 작화를 통해 웹툰으로 재탄생한 작품이다. 게이트와 던전이 열린 세계에서 'E급 헌터'로 시작한 성진우가 죽음을 앞둔 순간 미스터리한 시스템을 통해 각성, 최강의 헌터로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展'은 성진우의 성장 서사를 직접 체험하는 몰입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시장에 들어선 관객은 대한민국 헌터 협회 훈련생 자격으로 'E급 헌터'가 되어 입장을 시작한다. 고건희 협회장의 안내를 시작으로 작품 속 상징적 공간인 카르테논 신전, 홍대입구역 던전, 제주도 레이드 등 핵심 명장면이 현실 공간에 생생하게 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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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은석 특검 "반대세력 제거·권력 독점 목적으로 계엄 선포"
15일 조은석 특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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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 내년 3월 내한...뮐러쇼트·김서현 협연
독일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가 내년 3월 내한 투어를 펼친다. 2018년 유카 페카 사라스테와 내한한 이후 8년 만이다.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는 3월5일 부산 낙동아트센터를 시작으로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6일), 구미문화예술회관(7일), 부천아트센터(8일)를 거쳐 1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투어를 마무리한다. 이번 연주의 지휘봉은 안드리스 포가(Andris Poga)가 잡는다. 마리스 얀손스, 안드리스 넬손스를 배출한 지휘 강국 라트비아 출신으로, 라트비아 국립교향악단 수석지휘자를 역임하고 현재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지휘자로 재임중이다. 45세의 패기 넘치는 젊은 지휘자로 독일, 러시아를 비롯한 과감한 레퍼토리를 해석하고 있다. 특히 이번 내한 투어는 독일을 대표하는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 쇼트와 국내 클래식 기대주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함께한다. 1976년 뮌헨에서 태어난 다니엘 뮐러쇼트는 하인리히 쉬프, 스티븐 이설리스에게 첼로를 사사했고, 무터 재단의 후원으로 1년 동안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에게 배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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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예약하면 액티비티 '무료'…켄싱턴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사이판은 섬 전체의 주요 핵심 관광과 액티비티까지 모두 포함한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는 '섬 하나를 통째로 누리는 여행'을 콘셉트로 호텔만 예약하면 별도 추가 비용 없이 관광부터 액티비티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숙박과 식사에 국한됐던 기존 올인클루시브의 개념을 호텔 시설에서 섬 전체로 확장했다. 실제 고객 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사이판에서 꼭 즐기고 싶은 액티비티' 14개를 엄선해 구성했다. 상품의 주요 프로그램은 △스노클링의 성지 '마나가하섬' △세계 3대 다이빙 포인트 '그로토' △원시림을 탐험하는 '정글 투어' △행운의 상징 바다거북을 만나는 '거북이 호핑 투어' △숨겨진 낙원 '포비든 아일랜드' 트레킹 △빈티지 오픈카로 섬을 누비는 '클래식 카 대여' △프라이빗 보트 세일링 등이다.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성인 2인 기준으로 3박 이상 예약 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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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어 프리' 실현한 레고랜드…문턱 확 낮췄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으로 장애인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레고랜드는 지난 12일 '배리어 프리! 모두에게 열린 레고랜드' 열린관광지 조성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장애인 ·가족 등 120여명이 초청돼 국내 테마파크 최초로 조성된 '정서적 쉼터(Sensory Room)'와 AI(인공지능) 스마트 가이드 'MC 올리' 등 레고랜드에 도입된 다양한 접근성 시설들을 직접 체험했다. 레고랜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2022년 리조트 개장 당시부터 장애인 접근성 인프라 요소들을 갖추고 지난해 '공인자폐센터(CAC, Certified Autism Center)' 인증을 받는 등 장애인과 이동약자를 고려한 요소를 강화해 온 점이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 레고랜드는 열린관광지 조성으로 기존 장애인 편의제도·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정서적 쉼터와 MC올리를 필두로 새로운 시설·콘텐츠를 적극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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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에 닥친 중국의 '대만 공격' 가능성…美 대응은?
중국의 대만 침공은 우리나라 근처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전쟁 중 가장 가능성이 높은 형태다. '하나의 중국'을 꿈꾸는 중국 공산당은 수시로 대만에 무력시위를 해왔으며 홍콩 민주화를 진압한 이후 더욱 노골적으로 바뀌었다. 아시아·태평양의 질서가 어지럽혀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미국에게는 가장 큰 눈엣가시다. 미국의 참전 여부에 따라 우리나라의 운명도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저명한 군사 전문가 로버트 해딕 '미첼 항공우주연구소' 객원 선임연구원은 저서 '다가오는 서태평양 전쟁'에서 이 시나리오의 발생 가능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경고한다. 중국 공산당의 정치전 효용성이 하락하면서 마지막 남은 무기인 인민해방군 의존도가 높아지고, 늘어난 군비를 대만에 쏟아부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현실적으로 대만이 '평화로운' 합병에 동의할 리가 없다는 이유도 영향을 줬다. 저자에 따르면 중국이 대만을 복속시키려는 시도는 봉쇄 조치에서 시작된다. 대만은 경제력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군사력을 갖추고 있고, 자국 군대조차 2주 이상 버틸 것이라는 기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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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최단 400만 달성에 K-영화 '씁쓸'…"미·일이 다 한다"
"귀멸의 칼날, 체인소맨, 주토피아2 모두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한국 영화요? 넷플릭스에서 보는데요. " 디즈니의 '주토피아2'가 올해 모든 영화 중 최단 기간 400만 관객을 달성하면서 우리 영화계의 고민이 깊어진다. 코로나19 이후 시작된 한국 영화의 부진이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시장 규모·투자 축소라는 악순환을 피할 수 없다는 우려도 심화한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와 영화계 등에 따르면 이날 기준 '주토피아2'의 누적 관객 수는 436만명으로 이번달 중순 안에 500만명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된다. 올해 개봉한 모든 영화 중 가장 빠르게 400만명을 넘어섰다. 영화계 관계자는 "지난해 800만 관객을 넘긴 '인사이드 아웃2'보다 빠르다"며 "연말, 방학 시즌을 남겨두고 있는 만큼 1000만 관객도 불가능하지는 않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주토피아2의 흥행은 올해 영화시장의 경향을 대변한다. 모든 영화 중 관람객 1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567만여명)이며 상위 10위권 내에 해외 영화는 6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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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일대, 세계유산지구 지정…'세운4구역 재개발'에도 제동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서울 종묘 일대가 세계유산지구로 지정됐다. 보다 강화된 유지·관리 의무가 부과되는 만큼 서울시의 재개발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1일 정부 관보에 종묘 일대의 19만 4896제곱미터(약 5만 8712평) 규모의 땅을 세계유산지구로 지정하는 내용의 고시를 게재했다. 지난달 13일 문화유산위원회 심의에서 세계유산지구 지정 안건이 통과된 지 1달여 만이다. 관보에 알리는 것은 행정 절차의 마무리 단계다. 세계유산지구는 세계유산이 있는 '세계유산구역'과 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설정된 '완충구역'으로 이뤄진다. 세계유산지구로 지정된 곳은 유네스코가 부과하는 의무인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사업을 할 때 세계유산영향평가를 해야 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이 변경되거나 중단될 수 있는 만큼 가장 강력한 의무 중 하나다. 종묘 앞 '145미터(m) 초고층 빌딩 개발'로 논란을 빚은 세운 4구역은 종묘 세계유산지구 범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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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사과 내놓은 통일교…"국민께 큰 실망 끼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 이하 가정연합) 한국협회가 최근 정치인 접촉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가정연합은 재정 투명성과 공공성 강화를 포함한 3대 과제를 통해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뉴스1 등에 따르면 가정연합 송용천 협회장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국민에게 큰 실망과 우려를 안긴 점에 대해 고개를 숙인다"며 "조직 내부의 통제와 감시 체계가 일탈 행위를 사전에 걸러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송 협회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교단이 한국 사회와의 신뢰를 되찾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교단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겠다"고 했다. 또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정교분리 원칙을 지키도록 교육받아 왔다"며 "종교가 정치권력과 결탁해 이익을 추구하는 순간 신앙의 본질을 잃는다는 것이 창교자 시절부터 70여년간 유지해 온 기본 가치"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논란의 계기가 된 윤영호 전 본부장의 법정 진술에 대해서는 개인의 독단적 일탈이라고 선을 그었다. 송 협회장은 "특정 인물의 발언이나 행동만을 문제 삼는 데 그치지 않고, 그러한 일탈을 미리 감지하고 차단하지 못한 점은 분명 조직의 관리 책임"이라며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가 무너지고 전 세계 신도들의 헌신이 폄훼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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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 하더니 기어이 최고 성적…'600만 시대' 역사 쓴 국중박
국립중앙박물관이 11일 600만 관람객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 기록을 썼다. 80년 역사상 최다 수치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박물관 중 5위권에 속하는 수준이다. 중앙박물관은 우리 문화의 선호도가 높아진 영향이라며 대형 전시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쯤 중앙박물관은 용산구 중앙박물관에서 관람객 600만명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600만번째 관람객은 분당에서 쌍둥이를 데리고 온 노용욱씨(40)다. 600만 관람객 돌파 후 첫 외국인 관람객에게도 부상이 수여됐다. 유홍준 관장은 이들을 축하한 뒤 "600만이라는 기록은 (관람객들의) 신뢰와 사랑을 보여주는 상징적 숫자"라고 말했다. 연간 관람객이 600만명을 넘긴 건 1945년 개관(당시 국립박물관) 이후 처음이다. 개관 첫 달 관람객은 4500명에 그쳤지만 꾸준히 증가해 올해까지 약 1억명의 누적 관람객이 중앙박물관을 찾았다. 올해의 인기는 우리 문화를 소재로 한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흥행,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 증가와 '뮷즈'(박물관 기념품)의 흥행 등이 한 데 겹쳐진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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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 1위는 2억명이 즐기는 '배그'…"한국산이라 좋아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1일 해외의 한국 게임 이용 실태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조사는 해외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중 최근 1년 이내 우리나라의 게임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총 10개국에서 1만명이 참여해 서비스 특성과 이용량 변화 등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해외 게이머의 과반(58. 2%)이 "이용 중인 게임을 한국 게임이라고 인지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 중 61. 2%는 "한국산이라는 인식이 게임 선택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모든 지역에서 우리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응답이 부정적인 응답보다 높았다.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UAE), 인도에서는 긍정적인 응답이 70~80% 수준에 달했다. 가장 많이 이용한 한국 게임은 누적 가입자 수 2억명을 돌파한 '배틀그라운드' 시리즈다. 일본이나 대만에서는 '메이플스토리', 중국과 인도 등에서는 '크로스파이어'가 2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P의 거짓', '스텔라 블레이드' 등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콘진원은 지역별로 이용 성향이 다르게 나타났다며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게임 구조와 운영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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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공예, 한국 넘어 세계로"…막올린 2025 공예트렌드페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공예트렌드페어'를 개최한다. 공예트렌드페어는 공예인과 소비자가 교류하며 공예 유통 기반을 강화하는 행사다.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손끝의 미학'을 주제로 꾸며졌다. 신진 공예가와 갤러리 등 총 311개사가 참여한다. 공예트렌드페어의 핵심 공간은 참가사들이 꾸미는 '참가사관'이다. 290개사가 다양한 공예품을 전시·판매하며 국내외 전문 구매자들이 초청됐다. 올해는 실질적 사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1대1 밀착 관리, 구매자 정보 제공 등 지원도 강화했다. 올해 새로 만들어진 기획관에서는 한국 공예의 흐름을 소개하기 위해 '더 마스터', '더 넥스트', '더 컬렉션' 등 3가지 전시가 열린다. 백자와 달항아리아 대가 권대섭, '아트퍼니처'의 선구자로 불리우는 최병훈 등 중견 작가부터 신진공예가 23인, 갤러리 21개사가 총출동한다. 문체부는 공예트렌드페어 20주년을 기념해 국제 협력을 확대하는 자리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