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정의규현사제단과 김용철 변호사가 5일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성당에서 2번째 기자회견을 갖고 "삼성 비리에 대한 조사가 우선"이고 "뇌물명단은 마지막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철 변호사는 "나는 삼성이 저지른 죄의 공범"이라며 취재진에게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며 질의응답을 갖고 있다.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아이 넷 '사돈총각'과 사랑에 빠진 딸…가출까지 '80세' 노주현 뜻밖 근황…"14억에 월 400만원 실버타운" "우리 팀장이 딱 홍명보"...에이스 안 쓰는 심리 '소름 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