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운 베컴, 성기노출에 불륜폭로까지

괴로운 베컴, 성기노출에 불륜폭로까지

박종진 기자
2008.04.19 16:35
지난 2월 방한한 베컴 ⓒ임성균 기자 tjdrbs23@
지난 2월 방한한 베컴 ⓒ임성균 기자 tjdrbs23@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3, LA갤럭시)이 이번엔 과거의 부적절한 관계로 홍역을 치를 전망이다.

영국의 타블로이드 일간 데일리스타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베컴의 전 여비서 레베카 루스가 방송에서 (베컴과의) 불륜관계를 폭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루스는 지난 2004년 베컴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동할 때 고용한 개인비서로 베컴과 혼외정사 파문을 일으켰다. 이 때문에 베컴 부부는 이혼 위기까지 겪었다.

루스가 출연할 영국의 TV방송국 '채널 파이브'의 관계자는 "루스가 이 방송에서 베컴에 관한 적나라한 고백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스타는 꼭 1년 전 오늘 '베컴 섹스 사진 충격(Becks sex pic shock)'이라는 제목으로 "베컴의 성기노출 사진이 전세계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 베컴의 대변인은 "그 사진은 합성이고 성기도 확실히 베컴의 것이 아니다"며 부인했지만 논란은 지속됐다.

특히 성기의 크기가 화제가 돼 전 세계 네티즌들은 "저렇게 크다니 놀랍다" 혹은 "영국 남자의 성기가 저렇게 클 순 없다"라며 공방을 벌였다. 이후 이 사진은 '진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데일리스타는 지난 2005년 11월에 베컴의 '섹스 숍' 쇼핑이 화제가 됐을 때 "아마도 베컴 자신을 위한 섹시 속옷일 것이다. 옛 버릇이 나왔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박종진 기자

재계를 맡고 있습니다. 개인이 잘되고 기업이 잘되고 그래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내일을 위해 밀알이 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