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간부회의…"내부인력 탄력적 배치"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계속 변화하는 위기 상황에 탄력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새해 첫 간부회의에서 "올해 업무 화두는 '동태적 위기관리(dynamic risk management)'"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장관은 "대통령의 신년사와 각 부처 업무보고의 지시사항에 대한 실행계획을 오늘부터 바로 추진하라"고 말했다.
또 "업무추진과정에서 실국은 조직, 인력 타령하지 말고 내부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해 대치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로 해결방안을 강구하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재정부는 차관보 중심의 10대 핵심과제 태스크포스(T/F)팀을 즉시 가동하고 추진상황을 장관에게 수시로 보고하며, 현장점검 및 확인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편 재정부는 지난해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시 예산의 조기집행,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 등을 10대 핵심과제로 선정,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