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서남부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7번째 범행 후에도 추가 범행을 시도하려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 관계자는 3일 강호순을 검찰에 송치하기에 앞서 가진 수사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7차 범행 후 다른 여성을 차에 감금한 사실이 드러나 감금죄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강호순이 범행이 탄로 날 것으로 생각해 이 여성을 살해하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독자들의 PICK! 18살 나이 차…장기하-윤가이 2년째 열애 '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갑작스런 사망 아이 넷 '사돈총각'과 사랑에 빠진 딸…가출까지 내연관계 끝나자 스토킹에 "강간 당했다"…40대 여성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