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해지나 싶었던 신종플루가 다시 집단 발병함에 따라 보건당국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인플루엔자 확진 환자가 하룻사이 6명이 발생하면서 국내 신종플루 환자가 모두 10명이 됐습니다.
여기에 오늘 새벽 뉴욕에서 입국한 아동 3명도 추정환자로 분류되면서 보건당국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외에 하루동안 6명의 신종인플루엔자 환자가 집단 발병한 건물에 함께 거주한 영어강사 7명에게도 의심증상이 나타나 검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질병관리대책본부는 "이들에 대해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별도의 시설에서 격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