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과 GM대우가 본사인 미국 제너럴모터스의 파산 보호 신청 이후 처음으로 협상을 가졌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닉 라일리 GM 아태지역 사장과 GM대우 임원진은 지난 12일 오후 여의도 산은 본점을 방문해 산은 실무진과 만나 3시간 동안 협상했지만 큰 성과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은 관계자는 "GM대우에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자금 회수를 보장하는 방안을 밝히라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들고 온 것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후속 협상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