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한은 총재가 이 회의에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은은 신 총재가 오는 18일 출국해 20일 귀국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신 총재는 회의 기간 세계 경제 상황과 통화정책, 글로벌 불균형 문제 등 최근 주요 현안을 놓고 G7 회원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국제기구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