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대사 "한ㆍ중 전략적 협력 강화해야"

주한 중국대사 "한ㆍ중 전략적 협력 강화해야"

조정현 MTN 기자
2009.06.28 18:17

청융화 주한 중국대사가 "세계적 금융위기에 맞서 한ㆍ중 양국이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청융화 대사는 지난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충청포럼에 참석해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바람직한 한ㆍ중 관계'를 주제로 진행한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한 핵문제와 관련해선 "북한의 2차 핵실험을 단호히 반대하며, 유엔 안보리의 적절하고 균형적인 대응을 지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단법인 충청포럼은 충청출신 주요 저명인사들이 주축이 돼 지난 2000년 창립한 비영리 연구 모임으로 전국 9개 지부에 회원 천 명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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