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자동차 업계가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윤 장관은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상반기에는 자동차 판매를 늘리기 위한 세금 특혜가 있었고 이번 한-EU FTA의 혜택을 가장 크게 보는 업종도 자동차인데 이에 상응하는 투자 확대가 없어 안타깝기 짝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또 "하반기 재정여건은 매우 열악하다"며 "상반기까지는 재정지출이 경제의 버팀목이었지만 하반기부터는 민간이 투자를 확대해 그 바톤을 이어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